광문교회 '창립25주년및 직분자 임직식 '
광문교회 '창립25주년및 직분자 임직식 '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11.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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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직분자들 "아굴라저럼 충성된 청지기가 될것을 다짐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섬기고 세상을 섬기는직분되길 "
황 목사 '행복의 또 다른 방정식' 출간

 

세 시대를 열어가는 교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방하고 있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광문 교회(황의일 목사)는 2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교회 본당에서 기도 서 영조(축복교회) 목사. 설교 전 개헌(익산 동산교회) 목사. 이 보호(목양교회 목사) 조남수(주님의교회) 임은 선(능력교회) 목사. 장이 한(강남 임마누엘 교회) 목사 조병무(세광 교회 목사) 박영우 (경기대학교 ) 교수. 김영자(광문 교회 기도원장) 최은성 (더불어 민주당) 위원장 류형렬 목사(합동 원로목사) 등 교인과내외빈등 80여명이 참석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 및 직분자 취임 과함께 황의 일 담임목사 출판기념 예배를 드렸다.

황의일 목사저서
황의일 목사저서

이날 서영조 목사(축복교회)의 기도로 합동 103회 전 총회장 전계헌목사(익산동산교회) 가 "교회 사명"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전목사는 말씀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불러주셔서 광문 교회가 세워주시고 세워주시는 사역자를 통해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치료하게 전도하게 하셔서 예수님의 사역 5가지를 실현하고 계신다며 온전히 하나님 일을 하는 교회 하나님을 닳은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의 일 목사의 황의 일 수필집 '행복의 또 다른 방정식'을 도았던 박영우 (시인, 경기대학교 문예 창작학과 교수)는 목회를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종교적 이야기도 있지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느끼는 필부의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황의 일 목사가 전하는 긍정의 바이러스 를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읽는 독자들에게 주는 공감력 또한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의 저자 황의 일 목사는 행복의 또 다른 시작을  출판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평소 목회를 하면서 들었거나 깨달은 것들을 적어 두었던 것인데 다시금 정리하여 선을 보이게 되었다며 마음을 읽고 묵상을 하다 보면 필자가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또한 뒤돌아보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한두 명이겠는 가라며 나를 믿고 따라주었던 광문 교회 교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나권사 .구정희.안병갑,황성연.배순옥.유점희 ,정현숙.김난수.안여진, 고아라 집사
취임자 권사집사 단체사진

또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섬기며 광문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회를 세우기 바란다며 오늘 임직하시는 권사. 집사님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섬기는 직분자가 되길 권면한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100명 200명 앞으로 나갈 때 예수님의 십자가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하는 사람들이 모여 앞으로도 더 많은 직분자들이 세워지길 축복한다고 했다.

이 보호(목양 전원교회 )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서 교회가 25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황 목사님이 개척해서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교회를 이곳에 지어지기까지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지어진 것이라며 광문 교회가 앞으로도 하나가 되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했다.

조남수(주님의교회 ) 목사도 격려사에서 오늘 직분을 맞아 취임하시는 모든 권사 집사들에게 축하드린다며 디모데전서 1장 12절 말씀을 인용하며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오늘 직분을 맞으신 분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분들이라면서 충성된 청지기가 되길 바란다며 로마서 16장 3~4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릭스가 와 아구리라에 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오늘 직분을 맞으신 귀한 분들이 이 말씀을 새기고 브릭스가 와 아굴라저럼 충성된 청지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부흥집회 갈 때마다 우리 교회 아무개 집사 아무개 권사 자랑할 수 있는 귀한 직분자가 되길 시고 한다고 했다.

김은선(능력교회 ) 목사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을 전하며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 가 나온다면서 빌라도 교회는 정성을 받치는 교회. 예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교회. 내 이름을 배반치 않는 교회 가 되어 하나님께 축복받고 잘했다 칭찬받는 광문 교회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이 한 (강남 임마누엘교회 ) 목사는 광문 교회 성도와 임직하는 직분자들이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고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길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한나권사 .구정희.안병갑,황성연.배순옥.유점희 ,정현숙.김난수.안여진, 고아라 집사 가 취임했으며 예장 합동 원로 류형렬목사의 축도로 이날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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