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기철 목사 수난 기념관 사업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주기철 목사 수난 기념관 사업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사업후원회’가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주기철 목사 수난 기념관 사업회’(이하 기념관사업회) 주관으로 지난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경중노회 회관에서 열렸다.동 기념관 사업회는 전신인 2016년 3월 ‘주기철 목사 구의성경찰서 수난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2017년 9월 예장합동교단 제 102회 총회결의로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가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제 4호로 지정됐고 2018년 3월 동 총회 역사위원회 지정으로 역사사적지 지정감사예배를 현장에서 드렸다.이후 2018년 9월 경북 | 박인재 기자 | 2021-12-08 14:41 윤승오 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윤승오 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의원(비례)은 청소년 도박이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도내 학생들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주요 내용으로 학생이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도박 폐해로부터 보호하는 교육감의 책무와 학생 도박 예방교육 관한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규정하고, 도박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태조사와 교육과정 연계 도박 예방교육 사업, 유관 기관 연계 도박 예방교육 사업 등 도박 예방교육 사업의 범위를 규정했다.또한, 학생 도박의 예 경북 | 이근창 기자 | 2019-03-27 09:48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통합공항이전 추진 촉구 중앙정부에 한목소리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통합공항이전 추진 촉구 중앙정부에 한목소리 최근 대구국제공항과 K-2군공항을 이전하는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중앙정부에 한목소리를 냈다.21일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석)와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표)는 대구시의회에서 통합신공항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중앙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발표에 앞서 양 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대구시 통합공항추진본부장으로부터 추진상황과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통합공항이전사업에 대 경북 | 이근창 기자 | 2019-03-27 09:48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경북 원전산업 문제 해결에 앞장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경북 원전산업 문제 해결에 앞장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고, 최근 원자력해체연구소 유치 난항 등 경상북도의 원자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가 도내 원자력 관련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는 3월 21일~22일 일정으로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현장과 경주 월성 원자력본부, 중․저준위 방폐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피해지역 지원방안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박승직(경주4) 위원장은 “정부의 탈원 경북 | 이근창 기자 | 2019-03-26 18:59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적극 추진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적극 추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대창면 사리저수지, 북안면 마현저수지, 금곡2 저수지등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시는 2017년부터 67억원을 투입해 제방, 여방수로, 취수시설, 그라우팅, 진입도로, 준설 등을 시행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게 정비했으며, 수위측정기 설치와 수위조절을 위한 긴급방류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동시에 홍수조절능력을 갖추도록 했다.또한, 영천시는 2018년까지 약 240억원을 투입해 7개소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2019년에는 35억원을 조기에 투입해 경북 | 이근창 기자 | 2019-03-18 16:04 경북영천 기업연계형 자활기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개업 경북영천 기업연계형 자활기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개업 영천시의 운영지원을 받고 있는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기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을 열었다.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근로능력 배양과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탈빈곤과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에 철저한 준비로 문을 열게 된 ‘유가네닭갈비 영천점’은 3명의 자활 참여자들이 공동대표로, 센터 내 외식사업단에서 결식아동 도시락, 독거어르신 밑반찬 사업을 통해 음식실력과 운영노하우를 쌓고 창업을 위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비롯한 전문 조리, CS교육, 매장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특 경북 | 이근창 기자 | 2019-03-18 16: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