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아티스트 렘제이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헌정 아티스트 렘제이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 최영신 기자
  • 승인 2019.07.22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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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와도약 주최, C헤럴드 주관 문화예술제
로하스꼬꼬ㆍ미래창조영농조합 협찬 중복 파티

()미래와도약(이사장 전계헌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설립이사 장요한 박사, www.mido.or.kr)은 오는 723일 오후 230분에 경기도 하남시 초이로99번길 49-12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 www.chchurch.or.kr) 1층에서 꿈을 향한 문화예술제를 갖고 일본 아베 총리의 경제 보복으로 인해 경제 불안에 휩싸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새 힘과 비전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71218일 대형화재사건으로 인해 전소 피해를 입은 초이화평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회복의 꿈을 전해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C헤럴드(이사장 전계헌 목사, 발행인 양진우 목사, www.c-herald.co.kr)가 주관하며, 로하스꼬꼬와 미래창조영농조합이 협찬해 이뤄졌다.

이날 장요한 박사(주 라이베리아 영사)가 사회, 양진우 편집국장(C헤럴드)이 초대의 말, 김만옥 하모니카 연주자가 연주, 마이클 잭슨 헌정 아티스트 렘제이 마이클 잭슨이 환상빌리진등의 곡명으로 30여분간 특별공연을 한다. 이어 정철승 회장(USA 오렌지타운 아리랑 축제 회장)과 황의일 부총회장(기하성, ()미래와도약 상임이사, 지구촌미래지도자협의회 총재), 그리고 서세원 개그맨 등이 인사를 하며, 박경수 미래창조영농조합장의 인도 하에 아리랑전체 공연 후 류형렬 감사(()미래와도약)의 축복으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중복을 즈음해 치킨과 과일 파티를 거행한다.

(사)미래와도약은 민법 제32조 및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제4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문화가 있는 삶을 가꾸어가도록 활동한다. 또한 국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하여 행복한 삶의 가치와 기회를 누림으로서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인류문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이들의 사업은 △민족적 자긍심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의적 기획 및 공연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각종 행사개최 △문화예술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간행물 발간사업 △그 밖의 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문화에술 관련 사업 등이다.

이번 내한 공연으로 인해 새 꿈의 문화적 활력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문의: (02)429-3481~3, (02)55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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