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주선교회 박만복목사 인터뷰, 주선교회 박만복목사 “마지막 생명이 꺼져갈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렵니다”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재활의학과의원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측(총회장=정서영목사) 주선교회 담임 박만복목사가 파킨슨병으로 입원했다. 박목사는 서울에서 9년, 남양주에서 8년간 교회를 개척, 부흥시키면서 한국 대표적인 부흥사 단체인 영풍회에서 4년간 감사를 맡았다. 지난 2019년 8월에 발병해 병원측에서 공식적으 더 이상 약물요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박목사는 병실에서도 계속 복음을 증거하고 있고, 호전되면 다시 교회를 개척해 설교를 계속 하겠노라 인터뷰 | C헤럴드(CHERALD) | 2022-06-01 09:23 농인 위한 성경강해 콘텐츠 제작 필요성 시급 농인 위한 성경강해 콘텐츠 제작 필요성 시급 한국교회는 장애인 사역에 있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하나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한국교회가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적극적인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장애유형별로 지원의 편차가 큰 것이 현실인데 특히 농인 공동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농인들에게 성경공부 교재를 제작하는 목회자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기호와 형상'을 운영하고 있는 박성보 목사를 만나 농인사역에 대한 이 인터뷰 | 박인재 기자 | 2022-05-04 13:11 선교의 패러다임 전환, 유해근 목사에게 묻다 선교의 패러다임 전환, 유해근 목사에게 묻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나섬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해외선교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에 큰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나섬교회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예배가 한동안 중단됐지만 곧 재한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예배가 재개될 예정이다. 나섬교회는 영어권, 서남아시아권, 이슬람권, 몽골권, 중국권, 배트남권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나섬교회는 역파송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그동안 한국교회 인터뷰 | 박인재 기자 | 2022-04-27 14:00 살균소독수 무료로 공급해 ‘화제’ 살균소독수 무료로 공급해 ‘화제’ 믿음의 기업, 영광기업(대표 정학영 장로)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살균소독수(치아염소산수)를 무료로 공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소독수는 치과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다. 급성경구독성시험, 안점막자극성시험, 세포독성시험, 변이원성시험, 피부누적자극시험 등에서 모두 위해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바이러스 제거와 강력살균, 탈취 효과는 뛰어나다. 이와 관련해 정학영 대표는 “살균력은 강하지만 안전성과 보존성이 매우 높은 반면 어떠한 위해성도 관찰되지 않았다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인터뷰 | 박동윤 기자 | 2021-11-02 07:17 "개혁 아이콘 돼 교단 미래 밝게 만들겠다" "개혁 아이콘 돼 교단 미래 밝게 만들겠다" 새해를 맞이해 교단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인터뷰를 했다. 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출마 예정자를 만나 교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검증하는 기회도 가졌다. 민찬기 목사는 합동교단의 시급한 선결과제에 대해 총회 임원선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부총회장, 부서기, 부회록서기, 부회계가 개별적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러닝메이트를 구성하면 후보자를 선별하기도 쉽고 후보자들끼리 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선거운동을 할 때에는 총대들이 어떤 후보가 바르고 좋은 후보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뷰 | 지용길 기자 | 2021-01-16 00:13 황의일목사“초대교회 오순절 역사가 다시 일어나야” 황의일목사“초대교회 오순절 역사가 다시 일어나야” 지구촌미래지도자협의회 총재 황의일목사(광문교회·사진)는 전국의 교회와 기도원을 다니며 열정적인 부흥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유사역 전문가로 황목사의 집회에서는 난치병이 치유되는 등 많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황목사는 ‘제4의 물결’을 강조했다. “제1의 물결은 오순절에서 방언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제2의 물결은 성령이 주시는 은사가 나타난 것이며, 제3의 물결은 은사사역이 오순절 외의 교회들에게 퍼져나가는 것이다”며, “이제 제4의 물결은 힘을 잃어가는 시대 가운데 초대교회와 오순절의 사건이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다”고 인터뷰 | 이근창 기자 | 2019-08-24 19:37 "양화진선교관의 땅은 최봉인 장로 소유" "양화진선교관의 땅은 최봉인 장로 소유" 인터뷰 | 양진우 기자 | 2019-07-04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