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혁 아이콘 돼 교단 미래 밝게 만들겠다" "개혁 아이콘 돼 교단 미래 밝게 만들겠다" 새해를 맞이해 교단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인터뷰를 했다. 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출마 예정자를 만나 교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검증하는 기회도 가졌다. 민찬기 목사는 합동교단의 시급한 선결과제에 대해 총회 임원선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부총회장, 부서기, 부회록서기, 부회계가 개별적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러닝메이트를 구성하면 후보자를 선별하기도 쉽고 후보자들끼리 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선거운동을 할 때에는 총대들이 어떤 후보가 바르고 좋은 후보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뷰 | 지용길 기자 | 2021-01-16 00:13 황의일목사“초대교회 오순절 역사가 다시 일어나야” 황의일목사“초대교회 오순절 역사가 다시 일어나야” 지구촌미래지도자협의회 총재 황의일목사(광문교회·사진)는 전국의 교회와 기도원을 다니며 열정적인 부흥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유사역 전문가로 황목사의 집회에서는 난치병이 치유되는 등 많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황목사는 ‘제4의 물결’을 강조했다. “제1의 물결은 오순절에서 방언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제2의 물결은 성령이 주시는 은사가 나타난 것이며, 제3의 물결은 은사사역이 오순절 외의 교회들에게 퍼져나가는 것이다”며, “이제 제4의 물결은 힘을 잃어가는 시대 가운데 초대교회와 오순절의 사건이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다”고 인터뷰 | 이근창 기자 | 2019-08-24 19:37 "양화진선교관의 땅은 최봉인 장로 소유" "양화진선교관의 땅은 최봉인 장로 소유" 인터뷰 | 양진우 기자 | 2019-07-04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