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1주년 "시민행복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겠다"
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1주년 "시민행복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겠다"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7.1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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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언론인들과의 토론문화를 활성화하여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은 지난 1일 민선7기 취임1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현안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행복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살기좋은 안전도시, 활력있는 경제도시, 신명나는 문화도시, 서민중심 복지도시, 함께하는 교육도시 5대 분야 시정방침에서 92개 세부 정책과제들의 뿌리를 설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며 “앞으로 구리시는 오랜 세월 소비와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극복하고 디자인산업과 첨단 스마트시티를 구심점으로 일자리 기능이 활발한 자족기능이 살아있는 놀라운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먼저‘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일념으로 정진해온 지난 1년간 무한의 협조와 지혜를 모아 시정 추진에 참여해 주시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정참여를 통해 때로는 따끔한 충고로 시정의 올바른 길을 인도해 주시며 구리시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해 주시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안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재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열린 자유토론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구리월드디자인(GWDC)사업과 테크노밸리에 대해 “최대 관건은 그린벨트해제인데 그동안 언론보도의 관점을 보면 GWDC사업은 결과물이 없고 세금을 낭비했다는 것이었다”며 “오히려 GWDC는 구리시가 창조적으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이미 국토부로부터 그린벨트 조건부 해제가 되어 행안부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고

BC 중간보고에서도 1.0이상 평가된 것은 경제성과 재무성에서 매우 희망적이기에 앞으로도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제대로 된 투자유치에 매진하는 등 이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테크노밸리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51% 지분을 소유한 사실상 경기도 사업이며, BC평가에서도 비경제적인 수준인 0.3에 불과해 향후 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방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한 이후 재도전 여부를 판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안 시장은 "상권활성화재단과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재취업 정책, 폐기물처리시설 설문조사, 날로 늘어나는 차량통행으로 소음, 분진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방음벽, 방음터널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언론인들과의 토론문화를 활성화하여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모두가 기대하는‘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향해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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