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15일 오전 11시, 대한예수교장로교장로회(합동) 총회본부에서 제 104회 총회 선거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입후보자로 등록 완료한 소강석 목사는 단독 후보로서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국민일보를 비롯, 조선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 서울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지난 2016년 제 48회 대한민국조찬기도회 설교자를 맡았으며, 제50회 대한민국조찬기도회 설교자,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대표대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회통합위원회 지역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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