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천지 시설 용도변경 논란 휘말린 고양시의 각성을 촉구한다” “신천지 시설 용도변경 논란 휘말린 고양시의 각성을 촉구한다” 신천지가 고양시에 신청한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이 받아들여진 후 지역여론의 악화로 인해 고양시가 용도변경 허가를 직권으로 취소한 가운데 고양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신천지와 고양시 당국을 규탄하고 나섰다.‘고양시 범 시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2024년 1월 12일 제자광성교회(박한수 목사)에서 비대위 발대식을 열었다.비대위는 ‘(구)LG물류센터(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537) 용도변경 허가반대 성명서’를 통해 “신천지가 지난 2018년 고양시 관내 (구)LG물류센터(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537)를 경기 | 박인재 기자 | 2024-01-17 00:09 이단사이비 및 각종 논란 인물 관련 재판, 11월 연이어 열려 이단사이비 및 각종 논란 인물 관련 재판, 11월 연이어 열려 11월 한 달 동안 이단사이비 및 교계에 논란이 되는 인물들에 대한 재판이 연이어 진행된다. 특히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는 재판도 있어 교계와 성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11월 9일 오후에는 비슷한 시각 두 가지 재판이 열린다. 먼저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에서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가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설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판결이 선고된다. 이 재판은 작년 3월 26일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고(故) 박원순 시장이 브리핑을 열어 동 단체에 대한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발표한데 대해 신천지측이 이단·사이비 | 박인재 기자 | 2021-11-02 07: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