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홈페이지가 3월 27일부터 새롭게 다가갑니다
부산시 홈페이지가 3월 27일부터 새롭게 다가갑니다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3.27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참여예산 배너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여시정을 부각

  

▲ 대표홈페이지 메인화면 시안 (변경 전 / 변경 후)
▲ 대표홈페이지 메인화면 시안 (변경 전 / 변경 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민선 7기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소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을 3월 27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개편내용은 주요 시정을 홍보하는 시장실, OK1번가 시즌2 및 3개의 세로형 메인배너를 가로형 롤링배너로 구현하여 가독성이 높였으며, 메인배너의 일부였던 시장실 및 OK1번가 시즌2(시민청원 및 토론)는 독립된 제공 공간을 확보하였다. 또, 주민참여예산 배너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여시정을 부각하였다.그리고 흩어져 있던 보도자료, 부산이야기, 바다TV, 시 공식 SNS 등 시정소식은 하나의 섹션에 모아 홍보기능을 향상하였으며, 스마트 현장사진신고 등 빠른 서비스에 있는 많은 정보를 시민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만 배치하여 정보 접근 효율성도 높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시의 주요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전달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원하는 정보를 좀 더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 대표홈페이지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개별 홈페이지를 통폐합하여,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임원실/총무과/편집위원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951 (갈현동 1-25)
  • 편집국 제2취재기자실/디지털영상미디어팀 본부 : 서울중랑구 면목로 44길 28 아람플러스리빙
  • 편집국 제3취재기자실/석좌기자실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182-6, 302호
  • 이사회실/기획취재연구실/논설위원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 사업부실 :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APT 113동 1109호
  • 편집국 : 02-429-3481
  • 광고국 : 02-429-3483
  • 팩스 : 02-429-3482
  • 이사장 : 민찬기
  • 회장 : 이상대
  • 발행인 : 양진우
  • 편집인 : 최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인재
  • 인쇄인 : 이병동
  • 법인명 : C헤럴드(CHERALD)
  • 제호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 등록번호 : 서울 아 52117
  • 지면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50572
  • 등록일 : 2019-01-27
  • 발행일 : 2019-02-11
  • 광고비 : 국민은행 018501-00-003452 시헤럴드(CHERALD)
  • 후원·구독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시헤럴드(CHERALD)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ublisher@c-herald.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