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안전과학습권리침해가 우려된다.
서울 강동구 고덕로 한국구화학교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애국 애족 정신으로1962.07.20.한국 최초 농아유치원 을 시작으로 세워진 한국최초의 장애인 특수학교이다그러나 이학교가 최근들어 학교건물 근처 아파트와 학교 뒤주차장에 요양원이 건립되면서 아이들의 안전과학습권리침해가 우려되고있다 현제 이학교 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등 485명의 아이들이 공부 하고있다이학교 한학부모 건우 엄마는 얼마전 아이하교를위해 학교같는데 학교하는차량과 공사차량이 교차하느라 힘들었다며 등학교시간많큼은 공사 차량이 진입을 피해주었으면좋겠다고 했다 한편 땅소유주와 구청이 소송을 벌였고 강동구청이 패하면서 요양원이 건립되기 시작했다 교육당국의 대책이 시급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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