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후 복음 전파에 매진하라"
"안수 후 복음 전파에 매진하라"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3.04.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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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측 중앙노회, 정기회 목사안수식

 

앞줄 왼쪽으로부터 이충무ㆍ최아랑ㆍ최은하 목사.
앞줄 왼쪽으로부터 이충무ㆍ최아랑ㆍ최은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중앙노회(노회장=한영오목사)는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섬김으로 주의 종의 도를 행하라’(요 13:12~20)는 주제로 제20회 정기회를 갖고 이충무·최아랑·최은하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이충무목사는 중국 공무원 출신으로서 신학 공부를 위해 내한해 신대원과정을 마친 후 강도사고시에 합격했고, 이번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1992년에 연변대학교 화학계를 졸업했고, 같은 해부터 2001년까지 중국 연길시 환경보호국 공무원으로 재직한 후 일본에서 사업타가 2018년 11월부터 한국성경신학교(학장 원용국 박사) 신대원을 졸업했다.

이날 임직식 예배는 김교순목사(서기)의 사회, 이선대목사(부노회장)의 기도, 양종규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 이규환목사(부총회장)의 ‘제사장과 목사’라는 제목 설교로 진행됐다. 이목사는 설교에서 “구약은 레위지파와 유다지파의 큰 두 흐름으로 이어져왔다.”며, “신약에서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 영적이스라엘백성은 제사장권과 왕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드로전서 2장 9절 성구대로 목사된 이후 왕권을 갖고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축도권은 축복의 권세를 갖고 있으므로 영적제사장 및 왕권을 갖고 축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서약, 안수기도, 성의착의, 악수례, 공포, 임직패 및 안수증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3부 권면과 축하 시간에 이창수목사(증경노회장)의 권면, 김동기목사(총회 서기)의 격려사, 정광순목사(증경노회장)와 김종명목사(총회 사무총장) 등의 축사, 안수자들의 인사, 이충무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중앙노회원들이 정기회 후 목사안수식에 참석했다.
중앙노회원들이 정기회 후 목사안수식에 참석했다.
목사 안수 대상자 부부들과 안수위원들.
목사 안수 대상자 부부들과 안수위원들.
이창수 증경노회장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했다.
이창수 증경노회장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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