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보호대, 손 접촉 차단ㆍ감염 예방 효과”
“안면 보호대, 손 접촉 차단ㆍ감염 예방 효과”
  • 최영신 기자
  • 승인 2020.10.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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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키지인쇄조합·본지 사업본부, 방역제품 출시
“전국교회 쉴드·라벨 부착해야 전교인 예배 가능”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사진)는 전교인이 스마트페이스쉴드와 마스크청결라벨을 착용한 채 예배키로 결의했다. 얼굴 전체를 방역하면 감염 위험이 적어진다.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사진)는 전교인이 스마트페이스쉴드와 마스크청결라벨을 착용한 채 예배키로 결의했다. 얼굴 전체를 방역하면 감염 위험이 적어진다.

교회·학교·고위험집합시설 등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패키지인쇄협동조합(운영위원회장 이기진 집사·초이화평교회)C헤럴드(이사장 민찬기 목사·회장 이상대 목사) 사업본부(본부장 이기진)는 오는 1019일부터 파격적인 가격으로 페이스쉴드(face shield·얼굴보호대)와 마스크용 냄새 제거 라벨을 시판한다.

이 제품을 개발한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기 중에도 피치 못할 모임이 이어져 확진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과 손 접촉으로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사람은 생각보다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접촉하는 경향이 강하다.”이것이 의외로 호흡기감염병의 주요 전파경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즉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감염병도 손을 통해 전파되는 확률이 결코 작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집합시설에서는 반드시 비말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와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페이스쉴드를 착용해야한다.

질병관리청이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정책 연구 용역을 통해 소아와 어르신이 얼마나 얼굴을 자주 접촉하는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가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시간 동안 얼굴에 22회 손을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막 부위로는 코 4.7, 2.9, 1.8회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의 경우는 이보다 더 높은 빈도로써 1시간 동안 46회 접촉한다. 입이 12.7, 10.1, 4.9회 순이다. 만약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이 얼굴의 점막부위에 접촉하게 된다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교회·성당·학교·관공서·고위험집합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뿐 아니라 페이스쉴드를 착용해야 완벽하게 방역할 수 있다.

기존 제품 중 일회용이라서 수명이 짧고, 재생품이라서 투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페이스쉴드는 원재료를 사용해 투명도가 뛰어나다. 또한 안경형이라서 약간 위로 젖혀 세우면 식사가 가능하고, 식사 중 대화할 경우 비말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는 1~3부 주일예배로 나눠 성도들을 분산 배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3부 주일예배(구 찬양예배) 설교를 학고 있는 안계정 음악목사(기독교신문 취재부 차장·독일 보훔대 신학박사).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는 1~3부 주일예배로 나눠 성도들을 분산 배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3부 주일예배(구 찬양예배) 설교를 학고 있는 안계정 음악목사(기독교신문 취재부 차장·독일 보훔대 신학박사).

또한 마스크 부착 라벨의 경우, 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묻은 침방울, 커피 비말, 식사 후 대화하며 튀어나온 음식물 찌꺼기 등이 마스크에 묻지 않게 해 준다. 식후 마스크 착용한 채 대화하고 나면, 마스크에 음식물 찌꺼기 및 커피 비말이 묻어서 수시간 후 엄청난 숫자의 세균이 번식해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때마다 라벨을 떼고, 새 라벨을 갈아 끼우면 된다.

이에 대해 본지 객원 양세정 보건의료전문기자(고려대안암병원 간호사·고려대 보건대학원 석사과정, 29)한여름 30도에서 김밥 세균은 2시간 후 70%, 4시간 후엔 2, 6시간 후엔 세균이 1그램당 11만 마리까지 늘어나고, 샌드위치는 두 시간 후 세균이 24배로 급증한다.”식사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하면 음식물 찌꺼기와 커피 비말 등이 묻게 돼 수시간 후부터 마스크 내부가 그야말로 세균덩어리가 돼 위험하므로 마스크는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마스크 내부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 하려면, 이번에 개발한 마스크용 냄새 제거 라벨을 식후 혹은 티타임(Tea Time) 때 반드시 부착했다가 대화 끝난 후 떼어내 마스크 내부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을 부착하기 전 모습.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을 부착하기 전 모습.
식사 및 티 타임 전에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을 부착하는 장면.
식사 및 티 타임 전에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을 부착하는 장면.
식사 및 커피 마신 후 대화한 후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에 비말이 묻은 모습. 수시간 후부터 마스크 내부에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해 건강에 해롭다.
식사 및 커피 마신 후 대화한 후 '마스크용 냄새 제거 청결 라벨'에 비말이 묻은 모습. 수시간 후부터 마스크 내부에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해 건강에 해롭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 들은 예수기쁨교회(박병득 목사)와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는 성도 전원에게 페이스쉴드와 마스크청결라벨을 부착시켜 완전 방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두 제품은 C헤럴드 사업본부에서 전국 단체 판매를 위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에 대해 이기진 사업본부장은 신문은 광고비, 구독료, 수익사업 등으로 벌어 취재기자들이 마음껏 현장을 누비며 취재하고 정론직필 기사를 작성케 하는 순환구조를 가져야 한다.”“C헤럴드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비판과 감시, 대안제시라는 언론의 임무를 잘 감당하고 있어서 물심양면으로 돕기 위해 사업을 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동절기 한파에 시달릴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전국교회가 동시에 페이스쉴드와 마스크 착용 등 모범을 보여 국회의사당처럼 전원 착석 예배하는 날을 앞당기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두 제품 출시로 인해 모든 국민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입 문의: (02)3281-8111, 010-3781-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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