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신소율, 여유로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강렬한 첫 등장
'빅이슈' 신소율, 여유로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강렬한 첫 등장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3.08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 -SBS 빅이슈
사진 제공 -SBS 빅이슈

지난 6일 첫 방송된 <빅이슈>는 첫 장면부터 영화 못지 않은 영상 퀄리티, 그리고 힘든 액션도 서슴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로 감탄을 자아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배우 신소율이 있었다.7일 3, 4회분 방송에서는, 긴박한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로 한층 몰입도를 증가시키고, 스펙타클한 전개를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4회를 마무리 하기 전 등장한 신소율은, 강렬하지만 여유로운 모습으로 취재 3팀의 팀장인 장혜정으로 등장하였다. 수상한 한석주(주진모)의 등장에 신소율은, 그에게서 눈을 때지 않으며 유심히 그를 지켜 보았다. 또 담담하면서도 시크한 말투로, 카리스마 넘치는 장혜정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신소율이 등장해 연기를 펼치자 실시간 댓글창에는, ‘팀장님의 카리스마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 ‘다음화에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글들이 쏟아져 나왔다.또한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되고, 활동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으로 코디한 의상은 기자의 느낌은 물론 신소율의 매력까지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그동안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돌아온 신소율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았다.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5, 6회분은 다음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임원실/총무과/편집위원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951 (갈현동 1-25)
  • 편집국 제2취재기자실/디지털영상미디어팀 본부 : 서울중랑구 면목로 44길 28 아람플러스리빙
  • 편집국 제3취재기자실/석좌기자실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182-6, 302호
  • 이사회실/기획취재연구실/논설위원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 사업부실 :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APT 113동 1109호
  • 편집국 : 02-429-3481
  • 광고국 : 02-429-3483
  • 팩스 : 02-429-3482
  • 이사장 : 민찬기
  • 회장 : 이상대
  • 발행인 : 양진우
  • 편집인 : 최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인재
  • 인쇄인 : 이병동
  • 법인명 : C헤럴드(CHERALD)
  • 제호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 등록번호 : 서울 아 52117
  • 지면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50572
  • 등록일 : 2019-01-27
  • 발행일 : 2019-02-11
  • 광고비 : 국민은행 018501-00-003452 시헤럴드(CHERALD)
  • 후원·구독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시헤럴드(CHERALD)
  •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양심적지성인기자집단 C헤럴드(CHERALD).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ublisher@c-herald.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