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목사로서 최선으로 사명을 다할 것이다”
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가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독도예술제에서 문학부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예술제는 (사)대한민국통일문화창작진흥회가 협찬했고, 국회의원 노웅래의원이 주관했다. 또 해양수상부 등이 후원을 했다.
최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귀한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린다. 앞으로 더욱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하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목사는 극동방송 ‘은혜의 단비’ 코너를 매주 수요일 오후 4:30에 진행하고 또 이것을 유투브에 올리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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