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명, “지역화폐 차별은 형사처벌·가맹점 박탈·세무조사 대상” 이재명, “지역화폐 차별은 형사처벌·가맹점 박탈·세무조사 대상” “지역화폐·기본소득, 세계화·독점 한계를 돌파하는 새로운 경제정책” 5일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용카드 가맹점이 거래거절·수수료 요구 등 신용카드 사용자 차별하면 필수적으로 가맹취소(여신금융업법 19조1항과 21조) 당하고 관계자와 사장은 최대 징역 1년 또는 벌금 1천만 원(70조4항4호·71조)에 처해지는데 신용카드로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거래 거부하면 위 조항 위반돼 형사처벌과 가맹해지 사유”라면서 지역화폐 내면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하거나 물건 값을 더 달라고 하는 등 바 정치 | 위정량 기자 | 2020-05-07 0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