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생산사(團生散死) 대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기로에 선 바른미래당
- 적대적 공생관계의 거대양당 체제에서 대항마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총선 승리를 위한 바른미래당의‘제3정치’활로 모색
- 적대적 공생관계의 거대양당 체제에서 대항마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총선 승리를 위한 바른미래당의‘제3정치’활로 모색
바른미래연구원은 2019년 4월 9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바른미래당 중심의 제3정치와 총선승리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최태욱 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의 사회로 이수봉 대표(‘제3의힘’민생정책연구원, 전 인천시당 지역위원장)가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근식 교수(경남대 정치외교학과)와 박상병 교수(인하대 정책대학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박태순 바른미래연구원 부원장(바른미래연구원)이 참여한다.이번 토론회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참패 후 당의 진로와 방향, 그리고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뜨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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