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체 무해 ‘코로나19 방역 항균필름’ 신제품 개발 인체 무해 ‘코로나19 방역 항균필름’ 신제품 개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기를 맞아 전국교회가 방역에 힘쓰는 가운데 교회 비품들에 저렴한 항균 필름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주)스마트(대표이사 김왕제)는 6월 12일, 로즈앤캔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쉴드24(Shield24®)’ 항균 필름 새제품에 대한 설명을 했다.이 제품은 천연재료라서 독성이 없고, 점(Dot) 점착 부착 방식이라서 누구나 쉽게 비품에 붙일 수 있으며, 반영구적이다.일반적인 테이프나 스티커 등은 후면에 전체 점착이 되는 단순(plain)점착 방식으로 돼 있다. 따라서 일반 직업 | 양진우 기자 | 2020-06-12 22:32 교인들 "현장 예배가 그립다" 속히 주일예배 재개 소망 교인들 "현장 예배가 그립다" 속히 주일예배 재개 소망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영향도 조사’에서 61.5%의 성도들은 “교회가 예배와 모임 자제를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67.9%는 “방역과 감염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다”, 58.9%는 “감염자 및 의료진, 사회적 약자 등 기도와 물질적 후원활동을 잘하고 있다”, 51.6%는 “교회를 향한 사회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교회의 대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최근 교회 출석자ㆍ주일예배 매주 참석자ㆍ교회 봉사자ㆍ중직자들일수록 사회 | 이근창(영상미디어제작팀) 기자 | 2020-04-20 21:57 "전국 신천지 명단ㆍ시설 공개로 더 큰 피해 막아야" "전국 신천지 명단ㆍ시설 공개로 더 큰 피해 막아야" 코로나19의 대유행이라는 재앙이 대한민국을 엄습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는 6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러한 대유행의 발단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으로 밝혀지면서 이단에 대한 대응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감염된 신도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지며 코로나19를 확산시켰다. 그래서 교계 뿐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신천지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대응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에 강제진입해서 기자수첩 | 신응일 기자 | 2020-03-07 17: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