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피해교회 위한 도움 손길 이어져 코로나19 피해교회 위한 도움 손길 이어져 최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적으로도 위기를 만난 시기에 교단 산하 임대교회들을 비롯한 농어촌 및 도서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앞장 선 교회들과 기관이 있다. 먼저 행복한교회(부천지방회, 최상현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예성 산하 교회들을 돕기 위해 3천만원을 총회재난긴급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에 기탁했다.특히 행복한교회 최 목사는 부천지방회의 추천을 받아 제99회기 총회 서기후보로 준비하던 중 임원 출마를 미루고 대신 대책본부에 지원금을 기부함으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방역활 교단 | 이근창 기자 | 2020-04-09 10:56 서울서지방회 군종목사 안수식 거행 서울서지방회 군종목사 안수식 거행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서울서지방회(회장 김현기 목사)는 지난 2월 17일, 서울 양천구 소재 강서교회(손항모 목사)에서 이승호 전도사 군종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 날 손항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박광순 장로(부지방회장)의 기도와 송기정 목사(지방회 부서기)의 성경봉독 후 문정민 목사(총회장)가 “목사가 명심할 세 가지”(잠 27:23~27)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그리고 2부 순서인 안수식에 이어 마지막 3부 축하의 시간에는 권면(증경지방회장 김부열 목사), 격려사(증경지방회장 이상문 목사), 노회 | 이근창 기자 | 2020-02-25 17:55 예성 총회본부 종무식, 한 해 업무 마무리 예성 총회본부 종무식, 한 해 업무 마무리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2019년도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총회본부 종무식을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행촌동 총회본부에서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서 총회장 문정민 목사는 마가복음 4:26~29절을 본문으로 하여 “종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임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결산해야 할 때 부끄러움 없는 사역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단을 위해 더욱 더 헌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설교를 했으며, 예배 후 직원들에게는 선물과 점심식사를 제공했다.또한 종무식을 마치는 가운데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한 해 동안의 직원들 교단 | 이근창( 영상미디어제작팀) 기자 | 2020-01-01 1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