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리천 축구 꿈나무 김치우 "하나님을 전하는 훌룡한 축구선수가되고싶다 " 크리천 축구 꿈나무 김치우 "하나님을 전하는 훌룡한 축구선수가되고싶다 " 성산 초교 2학년 크리스천 축구 꿈나무 김치우 (한사랑교회 대한 성결교 담임목사 최영택) 어린이를 만났다. 치우의 아버지는 김민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유망주였지만 선수 시절 부상으로 축구를 포기해야 했다. 현제 아이의 축구 뒷바라지하기 위해 망원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치우 어린이는 아버지와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어릴 적부터 가지고 놀았다 그때가 5살이고 재미를 느끼고 재능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킨 건 6살부터이다. 아버지 김민수 씨는 "치우가 어릴 적 공을 좋아했고 기본기를 가르칠 때마다 그 나이에는 따라 하기 교회 | 이근창 기자 | 2019-11-08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