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초교 2학년 크리스천 축구 꿈나무 김치우 (한사랑교회 대한 성결교  담임목사 최영택) 어린이를 만났다. 치우의 아버지는 김민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유망주였지만 선수 시절 부상으로 축구를 포기해야 했다.  현제 아이의 축구 뒷바라지하기 위해 망원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

치우 어린이는 아버지와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어릴 적부터 가지고 놀았다 그때가 5살이고 재미를 느끼고 재능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킨 건  6살부터이다. 아버지 김민수 씨는 "치우가 어릴 적 공을 좋아했고 기본기를 가르칠 때마다 그 나이에는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을  따라 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축구의 끼가 있구나 한번 시켜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시키게 되었다고 했다 " 물론 아빠의 꿈을 치우가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치우가 운동장을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하기에 시키게 되었다며 늘 가정에 안녕과 치우에 축구의 끔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부모 모두가 크리스천이며 현제 교회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며 기도하는 가정이다 치우는 저학년치고는 강한 체력과  돌파력이 강하다 꼴을 볼 줄 알아 적절하게 움이 거여 꼴을 성공시키는 선수이다.  

훈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학교 가기 위해 일어나야 하는 아침 시간이 좀 힘들다며 투정은 부리지만 축구가 세상에서 가장 좋다고 이야기한다. 친구들과 같이 운동장을  죽어라 뛰어다니면서 드리블로 상대편을 재낄 때랑 슛 때릴 때 그 느낌이 너무 좋다는 치우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축구 선수이다,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이학년 선수보다 뛰어나 늘 주전으로 뛰고 있다.

치우는 작년 1학년 늦은 봄에 대회에서 결승전이 기억에 남는다 한 골을 넣긴 했는데 힘이 너무 빠져서 2 대 1로 역전패당해 아쉬운 기억으로 많이 기억된다 기억에 가장 남는 게임이면서 가장 아쉬운 게임이었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에서 내년에는 우승을 하고 싶다고 했다.

치우의 꿈은 에드가. 다비즈.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메시 같은 선수이다 축구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 약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축구를 통해 전 세계 하나님을 전하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중이라고 했다, 아버지김민수씨는 한국축구는 성적성과주의가 강하다며 운동을잘해야 좋은 학교들어가고 좋은 팀에서 스카우트하고 나머지는 운동을 포기하는게 한국의 현실이라며 치우를 오학년이되면 독일로 유학을 가서 세계축구를 보고느끼게 하고싶고 마음놓고 공을 가지고 축구장을 뛰어다닐수있도록 하고싶다고 했다.10년이 지난후 치우 어린이가 하나님앞에 큰쓰임을받는 세계적축구선수가 될것인지 축구꿈나무에게 거는 기대가 주목된다 .

다음은 일문일답 이다

1. 언제 축구를 시작했는지 계기가있다면?

5살부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축구시작한건 6살부터입니다

2. 다니는교회와 담임목사님 성함은 ?

한사랑교회 대한성결교  담임목사 최영택

3. 축구선수중 좋아하는 선수가있다면 ?

제일좋아하는축구선수는 에드가 다비즈 손흥민 황희찬 김신

4. 공부와 축구변영하려면 힘들텐데 애로사항이 있다면?

딱히 힘든점은없구 훈련을많이하다보니까 학교가기위해 일어나야하는 아침시간이 좀힘들다

5. 축구하면서 가장 기억나는께임.아쉬운 경기가있다면 ?

작년 1학년 늦은봄에대회에서 결승전이 기억에남는다 한골을 넣긴했는데 힘이너무빠져서 2대1로 역전패당해 아쉬운기억으로 많이 기억된다 기억에 가장남는게임이면서 가장 아쉬운게임이다

6. 하나님께 축구를 통해 어떤쓰임을 받고 싶은가?

축구열심히 해서 돈많이벌어 약하고힘든사람들에게 도움을줄수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7. 축구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이유 ?

친구들과 같이 죽어라뛰어다니면서 드리블로 상대편을재낄때랑 슛때릴때 그느낌이 너무좋아서요

9. 앞으로 어떤선수가 되고싶은지 ?

모든경기에서 죽어라 열심히 뛰어다니고 죽어라 열심히 축구하는 휼륭한축구선수가되고싶어요

10. 기도하는내용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항상 기도할때 축구열심히 잘하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