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 대표: 유성엽 국회의원)는 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출범기념 토론회 ‘한국 정치 재구성의 방향과 과제’를 열고, 앞으로 대안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경환 대안정치 대표간사가 좌장을 맡고,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용주 국회의원, 이택수 리얼 미터 대표이사,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대안정치 대표인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국회 | 이근창 기자 | 2019-08-10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