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에 개척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예배, 전도와 선교, 배움훈련, 사랑의 섬김이라는 4개의 순환고리를 중심으로 '건강하고 좋은 교회'(WELL CHURCH)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세현교회(송성웅 목사)는 지난 5월 5일, 설립 55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하면서 2명의 장로장립, 16명의 권사취임, 14명의 집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들 임직자들은 열심히 교회와 성도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이 날, 임직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 및 권면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예배는 송성웅 목사가 사회를,
교회 | 백성복 기자 | 2019-05-07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