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8년 4개월, 오직 주님.....일념의 목회” “38년 4개월, 오직 주님.....일념의 목회” 38년 4개월, 김명섭 목사는 오직 주님사랑, 오직 교회, 오직 성도들만을 생각하며 목회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6일, 대광교회에서 아름답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증경 노회장들과 참석한 노회원들 그리고 성도들은 멋진 목회를 하고 원로목사로 나아가는 김 목사를 향해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대광교회 본당에서 드려진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김 목사는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감사하다”며 “안도감이 든다”고 했다. 또한 김 목사는 “목회 중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돕는 일꾼들을 교회 | 박동윤 기자 | 2020-12-08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