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예술’에서‘경험하는 예술’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시, 2019년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약 8,000명 모집 - 체험형 예술교육, 전문예술교육, 예술치유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2019-04-03     이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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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도 체험형 예술교육, 전문예술교육, 예술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오는 3~5월 중 총 8,000여명을 모집하며, 시민들은 무료로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한양대학교 등 서울 전역 곳곳 다양한 기관에서 체험과 소통을 중시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신규로 지원하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아동·청소년), ‘서울시민예술대학(성인)’등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예술 교육을 완성했으며, 장애청소년 대상으로 작가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예술교육도 신설하여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여 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서울시민 약 5,000명이 참가하였다.주요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체험형’ 5개 프로그램, ‘전문형’ 6개 프로그램과 ‘치유형’ 2개 프로그램 총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별 교육대상과 모집시기가 상이하니,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붙임 참고)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체험형 예술교육>으로는 ▴유아문화예술교육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등이 있다. 서울지역 시설(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문화시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등)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청소년 및 그 가족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유아문화예술교육은 서울지역 문화시설(3개소 선발예정)을 기반으로 3~5세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전문형 예술교육>은 ▴저소득층 예술영재 ▴꿈틔움 예술창작놀이터 ▴시민예술대학 등이 있으며 대부분 3월~5월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기간은 4월~11월이고,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단순히 체험하는 일반적 수준의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하여 대상별(저소득층, 장애인 등) 및 분야별(음악, 미술 등) 전문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향 마스터클래스는 세계적인 지휘자 및 연주자를 초빙하여 전공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치유형 예술교육>으로는 ▴예술치유프로젝트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등이 있다. 정신·심리적 취약계층 대상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외지역 주민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따뜻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한다.이 외에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붙임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되는 다양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하여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