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노회장 이상협 목사 장녀 화촉

2021-09-03     최영신 기자

이상협 목사(맑은교회, 예장 합동측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과 박신혜 여사의 장녀 슬아 양(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 졸, 서울고등법원) 9월 4일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용선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상협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83학번)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총회 정치부 서기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