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한국교회 변화 후 미래 희망 갖자”

예장 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

2019-05-13     광주=양진우ㆍ백성복 기자

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513, 광주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를 가졌다.

이날 김종혁 목사(명성교회)가 개회예배 사회, 강의창 장로(부총회장, 가장축복)가 기도, 장재덕 목사(서문)가 성경봉독, 광주중앙교회 찬양대가 찬양, 이승희 목사(총회장, 반야월)가 룻기 120절부터 21절을 본문으로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1(부제: 희망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희망을 기대하는 이유는 현재가 절망스럽기 때문이라며 미래를 상실한 채 신음하는 청년들, 심각한 국가경제로 한숨짓는 국민들, 끝 모를 대립과 갈등의 정치권, 이외 터져 나오는 사회적 이슈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적 가치기준까지 파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원인으로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할 한국교회가 내부의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공교회의 훼손과 거룩한 질서의 파괴가 우리 스스로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다.”새로워지려는 결단과 자정능력은 이미 상실되어 버렸고,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향한 꿈도 포기해 버렸다.”고 분석했다.

이에 빗대어 베들레헴 흉년으로 모압 행을 택한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가문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서 룻기의 시대적인 타락, 불신앙적 삶이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결국 룻이 베들레헴으로 귀향을 한 사건을 통해서 회복된 것처럼 한국교회도 회복될 수 있다고 희망을 줬다.

희망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꿈꾸는 신앙, 하나님 주권 신앙, 회개신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기도회를 통해 희망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원했다.

이어 장봉생 목사(서대문)가 합심기도 인도, 배광식 목사(대암)변화와 희망을 위해서’, 최병철 장로(중심)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위해서기도했다. 또한 이영구 장로(부회계, 서현)가 헌금기도, 안온유 교수(숙명여대)가 헌금 특송, 나학수 목사가 환영사,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가 광고, 백남선 목사(증경총회장, 광주미문)가 축도, 총회장상 시상식을 했다.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저녁식사 후 저녁 집회는 김관선 목사(중서울노회장, 산정현교회)가 강사를 맡는다.

 

총회장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밀알상: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권순웅 목사(주다산), 박광재 목사(영광), 천석봉 목사(천군군인), 최영학 목사(세계로교회), 정평수 원로목사(만남의교회), 이유경 장로(양문교회), 조신기 장로(봉덕교회) 모범교회 참빛상: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참사랑교회(김성태 목사) 모범단체 등대상: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장여구 교수).

 

좌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