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학미션포럼
(사)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오는 27일 노보텔앰버서더서울용산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4 사학미션 포럼」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학교가 가야할 길을 모색한다. 또한 기독교학교의 발전 방안을 머리 맞대 고찰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교계 대표단과 제22대 국회 대표단이 참석하고, 글로벌교육컨소시엄(C.G.E) 소속 미국기독대학총장대표단 30여명 및 국내 기독교학교 대표단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학미션 함승수 사무총장(숭실대 교수)가 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독사학 공동 공개 전형을 골자로 한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21조」 개정 및 이에 따른 「2026학년도 신규 교원 임용」 계획과 「시범학교 선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5 고교학점제 시행을 대비한 「기독교 세계관 교과목 개발 및 배포 계획」을 보고하고,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기독교 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 등 구체적인 학교 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오는 27일 노보텔앰버서더서울용산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4 사학미션 포럼」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학교가 가야할 길을 모색한다. 또한 기독교학교의 발전 방안을 머리 맞대 고찰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교계 대표단과 제22대 국회 대표단이 참석하고, 글로벌교육컨소시엄(C.G.E) 소속 미국기독대학총장대표단 30여명 및 국내 기독교학교 대표단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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