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신천지 간 행정소송 진행 드러나
고양시-신천지 간 행정소송 진행 드러나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4.06.14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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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소유주 원고 김 모 씨, 의정부지법에 소장 접수

경기도 고양시 풍동 (구)LG물류센터 건물을 신천지가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종교용도의 용도변경을 신청했다가 고양시로부터 용도변경허가 취소를 받은 해당건물 소유주 김 모 씨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고양시 풍동 은행마을 입주자 주민대표회 최현정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건물소유주인 원고 김 모 씨가 고양시장을 상대로 용도변경허가처분에 대한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은 2024년 4월 5일에 소장이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공판기일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신천지가 인천중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여부는 인천 중구 주민대책위원회 측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소송관련 정보를 받은 후 상황을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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