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지구 내 건설 중인 하나님의교회, 공정률에 속도 올려 우려
감일지구 내 건설 중인 하나님의교회, 공정률에 속도 올려 우려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4.06.13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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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공사 상황 촬영해 본지에 제보
골조, 외벽 공사 완료,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으로 보여
완공될 시 신도들 전도활동 시작하면 부녀자, 어린이 청소년들 위험해져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내에 건설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건물 건축공정 속도가 매무 빨라지고 있어 지역주민의 심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24년 6월 13일 지역주민이 본지에 제보한 동영상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 건물 건축 공정률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골조공사는 물론 외부 공사도 이미 마무리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곧 진행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민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행정당국인 하남시는 손을 놓고 있고, 종교부지를 분양받은 대원사가 하나님의교회에 토지를 불법전매한 혐의를 이유로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출한 LH는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주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이야기에 따르면 “아마도 12월 쯤에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2025학년도 1학기부터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감일초등학교, 감일중학교 학부모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타켓으로 전도활동을 벌이게 될까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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