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횡령혐의로 제명한 고동안 전 총무, 여전히 내치지 못하고 있다”
“신천지, 횡령혐의로 제명한 고동안 전 총무, 여전히 내치지 못하고 있다”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4.06.07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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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물고기상담소’, 고동안 전 총무 고발 못하는 속사정 분석
“신천지가 고동안 전 총무 고발하는 순간 신천지는 자폭의 길로 간다”

신도들의 헌금을 횡령한 혐의로 일가족 전원이 제명당한 신천지 총회 전 총무 고동안에 대해 신천지가 합당한 법적절차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유튜브 ‘물고기상담소’는 2024년 6월 6일 신천지 최근 소식을 전하면서 “신천지는 지금까지도 고동안 전 총무를 고소하지 못하고 있는데, 고동안 전 총무를 고소하면 신천지 12지파가 같이 폭파, 자폭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 신천지 외부에서 (고동안 전 총무를) 고소, 고발을 하고 있지만 경찰, 검찰을 거쳐 불기소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런 처분이 내려지는 이유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계좌를 못 찾았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물고기상담소는 ”신천지는 횡령혐의 문제가 된 고동안 전 총무의 계좌를 분명히 알고 있고, 응당 횡령혐의에 대해 고발을 해야 하는데 고발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 ”신천지가 고동안 전 총무를 내부적으로는 ‘사기쳤다’라는 이유로 ‘제명’ 처분을 내렸는데 ‘고소’는 하고 있지 않는 상태가 신기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물고기상담소는 “고동안 전 총무가 대외적으로는 제명처분이 됐지만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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