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데미샘자연휴양림 봄맞이 시설 이용 활성화 추진
전라북도데미샘자연휴양림 봄맞이 시설 이용 활성화 추진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3.20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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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샘자연휴양림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휴양림 시설 안내 및 리플릿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봄맞이 데미샘자연휴양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주요기관 방문 홍보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데미샘의 유래 :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500여리를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가는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1,151m) 북쪽 기슭을 흐르는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 데미는 이 고을에서 봉우리를 뜻하는 ‘더미’에서 유래했으며, 주민들은 샘 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를 천상데미(1,080m)라 부르는데 이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데미샘을 풀이하자면 천상봉에 있는 옹달샘 즉 천상샘을 뜻한다.산림환경연구소(소장 양정기)는 새봄을 맞아 도내 소재 유관기관, 대학교 등 주요기관을 방문해 각종 행사 및 워크숍, 수련 모임 등에 데미샘자연휴양림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휴양림 시설 안내 및 리플릿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여름 성수기에는 기존 1박2일에서 2박3일 예약추첨이 되도록 정비하는 등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휴양시설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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