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지역의 이단 문제 예방과 해결에 도움 될 것”
“캐나다 지역의 이단 문제 예방과 해결에 도움 될 것”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4.06.01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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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백신센터, 밴쿠버이단상담소 개소식, 기념세미나 개최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이단상담소를 개설했다.

바이블백신센터는 2024년 5월 23일 벤쿠버 이단상담소 개소식을 열고 최근 캐나다 지역에서 이민 2세들을 타겟으로 삼아 포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단집단들의 활동을 막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벤쿠버 이단상담소는 하늘향한교회를 담임하는 신윤희 목사가 소장을 맡고 김동희 목사가 부소장으로 함께 동역을 하게 됐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밴쿠버 이단 예방 세미나는 양형주 목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와 김에스라 목사(미주바이블백신센터장)를 강사로 초청해 3일간 진행했다.

개소 예배 이후 곧바로 열린 개소 기념 이단 예방 세미나 첫째 날 세미나는 “북미 지역의 이단 현황과 대처”를 주제로 양형주 목사와 김 에스라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양 목사와 김 목사는 북미 지역의 구체적인 현황을 소개하며,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구체적인 대처법을 제시하여 참석한 이들에게 많은 유익을 끼치는 귀한 시간이 됐다.

강사로 나선 양형주 목사(좌)와 에스라 김 목사

다음날인 5월 24일에 열린 2차 세미나에서는 밴쿠버 지역의 성도들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묘한 미혹에 대처하라”는 주제로 영어 문화권에서 성장한 성도들의 자녀들을 위한 보다 실제적인 강의가 펼쳐졌다.

세미나 3일차에서는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또한 5월 25일에 열린 강의 3일차에는 밴쿠버지역의 목회자 연합인 목회플러스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자의 이단 대처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더 이상 밴쿠버도 이단으로부터의 청정지역이 아님을 절감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향후 밴쿠버 이단상담소는 정기적으로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이단 세미나를 열어 밴쿠버 지역에 양질의 이단/사이비에 대한 대처 및 대응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단 및 사이비 관련 소책자 자료를 발간 및 배포하고 연말에는 캐나다 지역에 이단/사이비 실태 조사하여 자료를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이단 단체로부터 피해를 입은 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회복하는 것을 도울 예정이며, 이를 위해 밴쿠버교회협의회 교회들과 각 교단들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밴쿠버교회협의회와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서노회, 크리스천신문, 목회플러스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했다.

밴쿠버이단상담소의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778-838-8279 (소장 신윤희 목사)

Biblevaccineminist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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