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통치 학교서 세상 변혁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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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3.05.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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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박성규 총장 취임, 이재서 총장 이임
총신대학교 화종부 재단이사장이 박성규 총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총신대학교 화종부 재단이사장이 박성규 총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총장 이취임식 후 사당캠퍼스 에덴동산 앞에서 리셉션을 갖고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총장 이취임식 후 사당캠퍼스 에덴동산 앞에서 리셉션을 갖고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25, 사당캠퍼스에서 총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를 갖고 22대 총장 박성규 박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첫 시각장애인 21대 총장 이재서 박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임 박성규 총장은 총신대학교 및 동 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신학석사),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학위 취득, 군목 소령 예편,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부목사, 나성 한미교회 담임목사, 부산 부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이사, 총회 교회자립위원회 서기·실무 부이사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총신대 총동창회장, 평의원, 총신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오정호 부총회장은 총신대를 정치 무풍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호 부총회장은 총신대를 정치 무풍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총신대 법인이사장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의 사회,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의 기도, 법인이사 김이경 교수(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의 성경봉독, 교회음악과 학생들의 찬양,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오 목사는 설교에서 총신은 돈과 정치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중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축도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은 대학 부총장 손병덕 교수의 사회, 기획혁신본부장 김희석 교수의 이임총장 사역보고, 이재서 총장의 이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가장 보람있는 순간은 바로 이 순간이라며, “훌륭한 총장을 세우는데, 힘을 보탰다는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화종부 법인이사장이 이 총장에게 공로패 증정을 했다.

이재서 이임 총장은 4년 전 취임할 당시, 임시이사체제에 처한 위기 상황을 2년 만에 종결짓고 정이사체제를 확립한 인물이다. 또한 정관 개정해 교단 직할 대학으로 복원시키고 총회와의 법적 관계를 확립한 바 있다. 또 제5주기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으며, 외부 기부금 161억원을 모금했다.

이어 법인이사회 서기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의 총장 선출 경과보고가 있었다. 지난해 1223, 23인 총장 추천위원회를 선임했고, 32일 총장 입후보자 공개소견 발표회를 했으며, 투표를 거쳐 3인 후보를 확정했으며, 411일 법인이사회에서 13명 중 11명 지지로 박성규 박사를 추대했다고 보고했다. <아래 동영상 참조: 총신대학교 제공>

또한 신대원 부총장 겸 원장인 김상훈 교수의 취임총장 약력을 소개, 총장 서약, 취임패 증정, 취임사가 이어졌다.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사회 및 과학문명, 저출산, 인증평가와 교원양성 평가 과제를 앞두고 있다.”, “왕이신 하나님이 통치하는 학교이므로 종으로서 섬겨야 하고, 신앙의 부흥을 일으켜야 하며, 개혁신앙의 정체성을 굳게 지켜야 하며, 세상을 변혁시킬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강원도 최대교회를 일궈낸 김미열 목사(총신대 총동창회장)이 총장 취임 축사를 했다.
강원도 최대교회를 일궈낸 김미열 목사(총신대 총동창회장)이 총장 취임 축사를 했다.

이어 12대 학장 정성구 박사, 증경총회장·법인이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Peter A. Lillback) 총장 등이 격려사를 했다. 또한 이수진 21대 국회의원,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 황재열 목사(부산세광교회), 총신대 총동창회장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등이 축사를 했다. 또 총신신대원 80회 동창회장 이종석 목사(광교제일교회)의 발전기금 12000만원 전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박남규 목사(가야교회)의 감사패 전달, 김수진·방신제·왕승원·한경석·정지강·주예흔·유수진 교수의 축가, 법인국장 권주식 목사의 광고,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현국 목사(문화교회)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80회 동창회장 이종석 목사가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80회 동창회장 이종석 목사가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끝으로 3부 리셉션을 에덴동산에서 했다. 기획혁신본부장 김희석 교수의 사회,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이천제일교회)의 기도, 케이크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신임총장이 시무했던 부전교회 교인들과 신앙성장을 했던 내수동교회 출신 목회자모임인 내수동사역자모임 회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동 모임 회원 명단은 박희천·오정현·오정호·박경남·김남준·송태근·황원선·김부일·화종부·박성규·이강일·임원택·오창희·황의일·임계빈·유해남·최광규·전용호·이관형·이수형·박지웅·이동화·오성호 목사, 노선숙 전도사 등이다.

순서담당자들.
예장 합동 총회 임원진.
총신대 교수짐.
총신대 교수진.

 

이임 이재서 총장 가족.
이임 이재서 총장 가족.
총신대 교회음악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대거 참석했다.
내수동교회 출신들이 박성규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러 대거 참석했다.
박성규 목사가 시무했던 부산 최대 교회당 부전교회 교인들이 새벽에 출발해 상경, 단체 참석했다.
평양제일노회 증경노회장 임계빈 목사(왼쪽)와 총신대 법인이사장 화종부 목사(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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