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봉 회장 연임, 새해 새출발 도약 다짐
장학봉 회장 연임, 새해 새출발 도약 다짐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3.01.16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교시협의회ㆍ기독교연합회장 동시 역임
관내 기관장 대거 참석 성황ㆍ기독교 협조 다짐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임ㆍ역원들과 기관장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임ㆍ역원들과 기관장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장학봉 목사, 이하 하기연)는 지난 12일 성안교회(장학봉 목사)에서 하남시 소재 교회 목사와 장로, 하남시장, 국회의원, 관내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새로운 출발 감사예배를 했다. 이번 행사는 유례 드문 회장 연임을 할 정도로 연합회 발전에 공적을 올린 장학봉 회장에 대한 격려 및 신년하례회의 의미를 담았다. 장 회장은 지난해 하남시교시위원장도 겸해 명실상부한 하남시 기독계의 중심 지도자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감일지구 건축을 반대한다는 입장도 발표했다. 이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는 의견도 개진했다. 또한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이를 지지하는 모든 정치인들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회장 연임한 장 목사는 성안교회 방역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하남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해피바이블을 비롯한 방송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 부흥사로 알려졌다. 이 위치에 이르기까지 온갖 고생을 하며 교회를 개척한 역사가 있다. 지난 1987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2만원의 지하 공간에서 개척했고, 지난 19971220일 서울 풍납동에 300평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했으며, 지난 20069, 하남시에 대지 1055평의 교회당 대지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 20151122일 미사강변신도시 첫번째 교회로 성전입당예배를 했다. 미사강변신도시 대로변에 위치한 성안교회 새 성전은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연건평이 2100평에 달한다. 교회 바로 옆으로 공원과 탁트인 주차장 및 청소년수련관까지 이웃해 드넓은 전경을 보이고 있다. 장 목사의 아내 정삼숙 사모도 매주 화요일 오전에 해피맘 어머니 기도회를 개최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과 상처 치유 시간을 갖는다.

장학봉 목사는 하남시교시협의회ㆍ기독교연합회 동시 회장직을 맡았고, 새해 기독교연합회장 연임도 했다.

이날 새로운 출발 감사예배는 이창수 목사(수석부회장, 새중앙교회)의 사회, 김문희 목사(하남시교역자협의회장, 감북동교회)의 기도, 안성일 목사(교육분과위원장, 미사리교회)의 성경봉독, 정준교 솔리스트(성안교회)의 특송, 유희선 목사(증경회장, 은혜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유 목사는 하남시 250여 개 교회가 서로 돌아보며 사랑하는 2023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합회회장직은 낮은 자리에서 거룩한 심부름꾼으로 섬기는 자리라며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와 8.15 성회 등을 성대하게 열어 하남시 전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 시간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작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교회에서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등 봉사에 앞장섰던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감사를 드린다.”열린 시장실과 이동 시장실, 시민 감시단 등을 운영하여 시민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연합회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주관하고 싶다고 시에 건의한 것과 관련, “올해 연말에는 교회와 협의하여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진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종윤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기독교 미사리 대축제를 통해 하남시가 복음이 넘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하남시기독교연합회가 특히 대한민국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박경순 목사(증경회장, 풍산성결교회)와 김기제 목사(부회장, 미사강변 우리들교회)가 장 회장의 연임 축하를 했다.

이어 서주원 목사(부회장, 바다교회)와 김승식 장로(하남시장로회 회장, 천호성결교회)가 새출발기도를 했고, 고은범 목사(총무, 새노래명성교회)가 광고를 한 후 최기혁 목사(증경회장, 주님의교회)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이날 만찬은 성안교회에서 준비했고, 많은 성도들이 봉사했다.

하남시기독연합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증경회장: 김무환 목사(남교회), 정승희 목사(주님의교회), 이성봉 목사(세린교회), 신세철 목사(은교회), 고대근 목사(축복교회), 이선용 목사(샛별교회), 박경순 목사(풍산성결교회), 임은빈 목사(미래를사는교회), 박한근 목사(채움교회), 오규섭 목사(순복음교회), 김철 목사(사랑교회), 정석현 목사(평강교회), 김영구 목사(주명교회), 조남주 목사(새빛교회), 박희영 목사(하남중앙교회), 우희신 목사(은혜교회), 최기혁 목사(주님의교회), 김종만 목사(하나로교회), 차의출 목사(은빛교회). <무순>

증경부회장: 김학길 장로(주사랑교회), 이희근 장로(하남교회), 성낙현 장로(하남교회), 최인규 장로(함께하는교회), 문광선 장로(주사랑교회), 최인환 장로(하남교회), 심흥섭 장로(성북교회), 어기식 장로(미래를사는교회), 은희봉 장로(서울은혜교회), 최덕규 장로(혜림교회). <무순>

직전 회장: 임동환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회 장: 장학봉 목사(기감, 성안교회)

수석부회장: 이창수 목사(백석, 새중앙교회), 김승식 장로(기성, 천호성결교회)

부회장: 김문희 목사(기장, 감북동교회), 김진성 목사(합신, 포도나무교회), 김기제 목사(통합, 미사강변우리들교회), 이영복 목사(기하성,하남순복음교회), 김영우 목사(합동, 혜림교회), 서주원 목사(대신,바다교회), 천병호 목사(기성, 산곡교회), 정문석 목사(기침, 초이교회), 김영내 목사(기감, 예수공동체교회).

총무: 고은범 목사(통합, 새노래명성교회) 부총무: 김만규 목사(기감,신성교회) 서기: 김덕수 목사(기감, 태광교회) 부서기: 김형태 목사(기성, 성북교회) 회계: 박민규 장로(합동,하남교회) 부회계: 최돈규 장로(백성, 풍성한교회) 감사: 임동환 목사(기하성,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양철모 장로(통합미래를사는교회).

분과위원장: 예배: 기공서 목사(통합, 성광교회), 선교: 김태규 목사(국제,서울은혜교회), 교육: 안성일 목사(합동,미사리교회), 사회: 전영훈 목사(통합, 건강한교회), 친교: 곽선근 목사(기장,동부선린교회), 홍보: 정기연 목사(기감, 함께하는교회), 청소년: 김희수 목사(대신, 새힘교회), 여성: 진덕민 목사(기하성, 우리순복음교회), 다문화: 우인식 목사(대신, 하남몽골교회), 전도: 안효혁 목사(대신, 밀알교회), 음악: 김용일 목사(통합, 새빛교회), 이단: 김학언 목사(합동, 평강교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임원실/총무과/편집위원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951 (갈현동 1-25)
  • 편집국 제2취재기자실/디지털영상미디어팀 본부 : 서울중랑구 면목로 44길 28 아람플러스리빙
  • 편집국 제3취재기자실/석좌기자실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182-6, 302호
  • 이사회실/기획취재연구실/논설위원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 사업부실 :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APT 113동 1109호
  • 편집국 : 02-429-3481
  • 광고국 : 02-429-3483
  • 팩스 : 02-429-3482
  • 이사장 : 민찬기
  • 회장 : 이상대
  • 발행인 : 양진우
  • 편집인 : 최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인쇄인 : 이병동
  • 법인명 : C헤럴드(CHERALD)
  • 제호 : C헤럴드(CHERALD)
  • 등록번호 : 서울 아 52117
  • 지면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50572
  • 등록일 : 2019-01-27
  • 발행일 : 2019-02-11
  • 광고비 : 국민은행 018501-00-003452 시헤럴드(CHERALD)
  • 후원·구독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시헤럴드(CHERALD)
  • C헤럴드(CHERALD)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C헤럴드(CHERALD).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ublisher@c-herald.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