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 개최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 개최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2.01.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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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기도의 불 점화
전국 교회로의 확산과 개인의 일상생활 속 기도생활 체질화 목표

 지난 1월 2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오정호)에서 ‘예장합동교단 제 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가 개최됐다. 
 지난 해 동 총회가 전국 주요권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한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106회 총회도 ‘합심하여 기도하자’라는 표어 아래 사도행전 1장 14절을 주제성구로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새로남교회 찬양팀 ‘아삽의 자손’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조상용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배광식 총회장의 인사영상, 장봉생 목사(동 총회 기도운동본부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을’찬양을 모든 회중들이 뜨겁게 박수치며 부른 후 임정묵 목사(대전노회 노회장)의 선창으로 사명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기도회를 인도하는 조상용 목사
영상메시지를 전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
환영사를 전한 장봉생 목사
환영사를 전한 장봉생 목사
사명선언문을 낭독하는 임정묵 목사

 

 이어 임동환 장로(대전지역장로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이병세 목사(대전중앙노회 노회장)의 성경봉독, 새로남교회 부부 17, 18교구의 찬양 이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시편 40편 1-10절을 본문으로 ‘생활 기도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기도인도하는 임동환 장로
성경봉독하는 이병세 목사
성경봉독하는 이병세 목사

 

 오 목사는 “주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의 길을 인도함 받는다”고 말한 뒤 “주님은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의 믿음과 삶의 태도가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우리가 더러운 떡으로 드린 제물,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와 가짜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금을 불에 넣어보면 아는 것과 같다”면서, “시편 51편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고 이것을 절대 멸시하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말씀선포하는 오정호 목사

 

 오 목사는 “우리의 신앙고백과 생활고백의 일치에 대해 지적한 마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수도사들의 고백처럼, 기도는 노동, 노동이기에 기도하는 자는 일상의 직장생활, 학교생활에서도 충실하게, 성실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오 목사는 세 가지 생활원칙을 제시했는데, “생활기도자는 첫째, 부르짖는 기도자이며, 둘째, 새 노래를 부르는 자, 셋째, 간증자”라고 말하며 “생활 속에서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설교 이후 이강민 목사(새중앙교회)와 찬양팀의 인도로 ‘우리 함께 기도해’를 함께 부른 후 합심하여 동 총회와 산하 노회, 대전지역 교회, 각자가 섬기는 지역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합심기도 후 송경호 장로(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 회계)의 헌금기도 후 장지이 집사와 임형선 집사(대전중부교회)의 헌금특송이 있었다.

헌금기도하는 송경호 장로
헌금특송하는 장지이 집사

 

 류명렬 목사(대전노회 노회장)의 광고 후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함께 부르고 황승기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동 총회의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은 ‘각 노회, 교회, 직장, 지역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기도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함’, ‘기도로 총회의 영성을 주도함’, ‘기도로 교회의 부흥을 가져옴’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생활속의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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