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연 새 회장에 장학봉 목사 선출
하기연 새 회장에 장학봉 목사 선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1.12.16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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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교시위원장·기독교연합회장 겸직
33회기 새 회장 장학봉 목사가 32회기 전 임원진들을 소개하며 격려했다.
33회기 새 회장 장학봉 목사가 32회기 전 임원진들을 소개하며 격려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임동환 목사)는 지난 1216, 성안교회(장학봉 목사)에서 제33회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장학봉 목사를 선출했다. 장 목사는 현재 교시위원장도 맡고 있어 지역 선교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본지 후원이사인 장학봉 목사는 하남교시위원장과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도 겸직하게 됐다.
본지 후원이사인 장학봉 목사는 하남교시위원장과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도 겸직하게 됐다.

장학봉 신임회장은 회장직을 사양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정국에 누군가 강한 리더십으로 극복해야 할 때라는 여론이 비등해 수락했다.”, “재정적으로 힘이 있는 교회들이 모여 있는 교시위원회를 통해서 시에 영향력을 펼쳤던 경험을 살려 하기연도 힘있는 연합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약을 제시한 이유는 교시위 소속 교회들의 규모 때문이다. 교시위는 500명 이상 출석 교회가 8개 교회이다. 교시위 소속 10개 교회는 1만 성도를 보유하고 있다. 교시위원회와 기독교연합회는 하남시의 교회 역할을 극대화 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중이다. 교시위원회 교회들은 모든 경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2부 정기총회에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각 부 보고, 회칙 통과,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사업계획 및 예산통과, 기타안건 토의, 회의록 낭독 후 미진 안건은 신임원회에게 위임키로 하고 폐회했다.

1부 예배 시간에 장학봉 목사(수석부회장)가 사회, 최덕규 장로(수석부회장)가 기도, 김덕수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임동환 목사(회장)가 하박국 317절부터 19절까지를 본문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면서 하박국 선지자는 모든 것이 없어도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해 기뻐했다.”, “‘불의한 자 승승장구, 의인 고난이라는 아이러니컬한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깨닫고 승리의 그날을 바라보며 즐거워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김완규 목사(총무)가 광고, 조남주 목사(직전회장)가 축도를 했다.

성안교회 장로들 및 하기연 총회 준비위원들이 새 회장 장학봉 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성안교회 장로들 및 하기연 총회 준비위원들이 새 회장 장학봉 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새 회장 장학봉 목사는 성안교회 및 지역사회를 철저하게 방역해 하남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교역자 전원 부스터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성도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임기 중 하남시 관내 교회들 방역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지난 1987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2만원의 지하 공간에서 개척했다. 그는 무엇이라도 해야 실적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난 19971220일 서울 풍납동에 300평 규모의 멋진 예배당을 건축했다. 이어 지난 20069, 하남시에 대지 1055평의 교회당 대지를 마련했다. 마침내 지난 20151122일 미사강변신도시 첫번째 교회로 성전입당예배를 했다. 미사강변신도시 대로변에 위치한 성안교회 새 성전은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연건평이 2100평에 달한다. 아내 정삼숙 사모도 매주 화요일 오전에 해피맘 어머니 기도회를 개최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과 상처 치유 시간을 갖는다.

새 회장 선출 후 교회의 대사회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공천위원회서 선출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장학봉 목사 수석부회장: 방성일 목사 총무: 고은범 목사 서기: 김덕수 목사 회계: 장로연합회에서 추천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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