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이슬교회, 제 44회 대전지역 교역자 세미나 개최
오색이슬교회, 제 44회 대전지역 교역자 세미나 개최
  • 박인재 기자
  • 승인 2021.11.15 0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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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석수측 오색이슬교회는 지난 1112일 대전 토요코인호텔 KW컨벤션센터에서 대전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제 44회 대전지역 교역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늘이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메시지, 작은 책, 그리고 멜기세덱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오색이슬교회 조영래 목사는 요한계시록 12장을 본문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에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면서,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회자 세미나에 모인 이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목회자 세미나에 모인 이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조영래 목사는 5시간에 걸친 강의를 펼치는 열정을 보였다.
이날 조영래 목사는 5시간에 걸친 강의를 펼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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