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도 중단없는 고향교회 사랑나눔
코로나때도 중단없는 고향교회 사랑나눔
  • 김병중 기자
  • 승인 2021.09.02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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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성도들 동참으로 지속적인 사랑실천 이끌어 와
SNS 등을 통한 사랑이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만이 동참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랑은 더욱 그립고, 의미가 크다

 

이상대 총괄본부장, 정성진 이사장, 심상효 서기(좌측부터)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 제17-2민족의 명절(추석),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9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강당에서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있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사랑실천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올해 고향교회 방문과 관련, 우려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정부나 방역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음으로 혹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찾아뵙고,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성도들은 비대면 원칙을 지켜 작은 정성(감사헌금, 선물)을 고향 교회와 고향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정성을 다하길 부탁한다. SNS와 전화 등을 통한 관심과 사랑이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상황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미래목회포럼의 지속적인 사역이기에 이번 추석에도 실시한다.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고향 교회를 도울 것을 제안하는 이상대 총괄본부장

이날 간담회는 이상대 목사(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코로나가 완화되면 다시 시골 교회를 직접 방문하는 일을 재개할 것이다이 행사는 매우 중요하기에 비대면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코로나로 비록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커피등과 같은 기프티콘을 전달하거나, 계좌이체를 통해 감사헌금 보내기, 고향교회 목회자에게 선물 보내기 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 총괄 본부장이 담임하는 서광교회도 어려운 시골교회 및 개척교회를 위해 30만원 상당의 소독제품 세트를 70여개 교회에 보냈다고 했다.

 

 

고향 교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오정호 대표

오정호 목사(대표회장)는 영상 인사말에서 농어촌 인구 유입으로 도시 교회가 성장한 면이 있기 때문에 도시 교회는 농촌교회를 돌봐야한다미래목회포럼의 고향 교회 방문하기 행사를 비대면으로도 계속해 도시 교회와 시골 교회가 서로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같이 어려운 코로나 때 더 어려운 고향 교회를 도울 것을 강조하는 정성진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사장)는 기자 간담회 취지에서 코로나로 인해 도시교회도, 시골 고향 교회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특히 시골 방문을 자제하는 일로 인해 시골 고향 교회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그래서 더더욱 비대면 방법을 통해서도 시골 고향 교회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아울러 시골에 농산물을 수확할 인력이 부족하기에 교회가 교인들을 보내 추수하는 일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향 교회 방문이 큰 성과가 있음을 전하는 심상효 서기

심상효 목사(서기)미래목회포럼의 고향 교회 방문 행사를 통해 실제로 고향 교회가 혜택을 보고 있다코로나로 인해 도시에서 시골로 가면 오히려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에 비대면 방식으로 어려운 시골교회를 돌봐야한다고 했다.

 

 

다음은 보도자료이다.

 

미래목회포럼 제17-2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보내기, 방역용품 보내기 등), 온라인으로 감사헌금 보내드리는 것을 권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921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비대면)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사랑실천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올해 고향교회 방문과 관련, 우려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정부나 방역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음으로 혹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찾아뵙고,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성도들은 비대면 원칙을 지켜 작은 정성(감사헌금, 선물)을 고향 교회와 고향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정성을 다하길 부탁한다. SNS와 전화 등을 통한 관심과 사랑이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상황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미래목회포럼의 지속적인 사역이기에 이번 추석에도 실시한다.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사역은 고향 교회를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래목회포럼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비대면 사랑 실천을 권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회차원의 고향 교회 돕기도 집합금지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온라인을 통한 돕기를 독려한다.

감사한 것은 각 기독교 방송과 신문 등 매체에서 큰 관심을 갖고 본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해왔다. 이는 농어촌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기자들도 공감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미래목회포럼은 지금까지 이 사역의 성공을 위해 회원 교회들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최전선에서 사역을 전개해왔다.

또한 이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므로 한국교회 모두가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씩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랑은 더욱 그립고, 의미가 크다.

미래목회포럼은 이 캠페인은 선한 청지기의식의 고양이며,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미래목회포럼은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그래도 다른 일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농어촌 목회자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아니냐?”고 했다. 그러므로 이들 고향 교회 목회자들을 당연히 격려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기에 이번 명절에는 고향교회를 조심스럽게 비대면으로 섬기길 원한다.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만이 동참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미래목회포럼의 생각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주보에 고향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동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한잔 보내기, 방역용품 보내기 등), 감사헌금 보내드리기 등을 권한다.

캠페인의 목적은 변화이다. 좋은 변화를 실행해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다.

 

2021. 9. 2.

미래목회포럼

대 표 :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이사장 :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총괄본부장 :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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