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윤성용 편집위원(미래D&P 대표, 전 서울신문 편집기자)의 부친 고 윤정복 옹이 지난 2월 27일 향년 91세로 임종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이고, 발인은 3월 1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포천 선영이다.
유족은 다음과 같다.
상주: 윤성용, 윤경자, 윤안자, 윤성자, 윤정원, 윤미숙
자부: 장정이
사위: 김종원, 김동준, 최창석
손: 윤재성, 윤일록, 윤호정, 김주영, 김희철, 김민태, 조윤영, 조윤희, 김혜성, 김혜진
문의: 윤성용 010-9258-2041
조의: 우리은행 (윤성용 102 07 05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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