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에도 계속 농어촌교회 사랑
비대면에도 계속 농어촌교회 사랑
  • 김병중 기자
  • 승인 2021.01.22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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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왼쪽부터 이동규 부대표, 오정호 대표, 정성진 이사장, 이상대 총괄본부장(전 대표).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1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설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미목은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사랑실천을 이끌어 왔다.

오정호 대표(새로남교회)

오정호 대표(새로남교회)는 인사말에서, “미목은 목사님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는 단체가 되기를 원한다.”나는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는데 이곳에서 수많은 목회자가 배출됐다. 그런데 최근 고향 교회 목사와 통화를 했는데 비대면 예배 방송 사역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110년 교회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고 해서 도움을 줬다고 했다. 또한 작년에 대전지역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교회가 코로나로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변 지역을 섬겼다. 그래서 대전시를 통해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교회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향 교회 방문 운동을 통해 체질이 변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새로남교회가 작년 코로나로 인해 헌금이 줄었지만 선교헌금은 변함없이 들어왔는데 이는 성도들이 나눔과 섬김에 동의하며 참여하는 것으로 본다.”우리 교회는 다섯 달란트 받은 청지기처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우쭐하지 않으며 책임을 다 할려고 한다. 모든 상황에 responsibility할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아울러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의 자녀교육을 위해 많이 수고하는 가운데 미래자립개발교회(미자립교회)를 위해 장학금을 5천만원 기탁했음을 밝히며 이것이 좋은 일의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성진 이사장(거룩한빛광성교회)

미목 이사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는 비대면 캠페인 요지의 말에서, “미목의 중요하고 오랜 사업은 고향교회 방문이었는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사랑의 성금, 위로의 전화등으로 농어촌 교회와 미자립 교회에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기회를 삼으면 한국교회가 함께 손 잡고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대 총괄본부장(서광교회)

미목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한 설명 시간에 도시교회는 시골교회의 도움을 받았기에 그 은혜를 갚고 상생하기 위해 이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상생의 목표를 가지고 시골교회를 방문 방역을 준수하여 예배하며 그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원칙이나 비대면 시기이기에 못갈 경우에는 커피 기프티콘 보내기, 전화하기, 작은 선물 보내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현장으로 가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광교회도 코로나로 인해 재정이 줄었지만 오히려 선교비는 초과되었는데 이는 고향교회 방문 캠패인이 좋은 영향을 끼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미목의 기자회견문은 다음과 같다.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은 상황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우리 미래목회포럼의 지속적인 사역이다.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사역은 고향 교회를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비대면 사랑 실천을 권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회차원의 고향 교회 돕기도 집합금지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온라인을 통한 돕기를 독려한다.

 

감사한 것은 각 기독교 방송과 신문 등 각 매체에서 큰 관심을 갖고 본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도해왔다. 이는 농어촌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기자들도 공감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미래목회포럼은 지금까지 이 사역의 성공을 위해 회원 교회들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최전선에서 사역을 전개해왔다. 또한 이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므로 한국교회 모두가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씩(설날, 추석)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 캠페인은 선한 청지기의식의 고양이며,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미래목회포럼은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그래도 다른 일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농어촌 목회자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아니냐?”고 했다. 그러므로 이들 고향 교회 목회자들을 당연히 격려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기에 이번 명절에는 고향 교회를 조심스럽게 비대면으로 섬기길 원한다.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만이 동참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미래목회포럼의 생각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주보에 고향 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동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한잔 보내기 등), 감사헌금 보내드리기 등을 권한다.

 

캠페인의 목적은 변화이다. 좋은 변화를 실행해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다.

 

. 제호 : “이번 설날에는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향 교회를 도웁시 다.”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과 선물, 감사헌금을 보내 드리는 것을 권한다.)

. 내용 :1. 고향 교회는 한국교회의 못자리이다.

2. 탈 농촌화, 탈도심지화의 현상에서 신도시 지역은 인구 집중으로 교회 도 부흥하는 추세지만, 농어촌과 도심지의 올드 타운은 상대적인 인 구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한국교회는 세 가지의 현실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교회 이미지 추락, 인구 감소, 그리고 탈농어촌화이다.

4. 고향 교회 방문은 고향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새 힘을 주고 사랑 실천 한 성도들은 큰 보람을 가지며,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 수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기도 하다.

 

. 참여 방법

1. 교회 주보나 신문에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에 대한 취지 설명을 하여 교인 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2. 혹 귀성한 교인들은 고향 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릴 경우, 방역수칙을 잘 지키 면서 참석하여 감사예물을 드린다.

3. 고향 교회의 예배 참석이 여의치 못할 상황이라면 평일에 방역수칙을 지키며 목사님을 찾아뵙는 것도 필요하나 비대면을 권한다.

4. 이번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아 고향 교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할 경우, 작은 정성(감사헌금, 선물)을 고향 교회와 고향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온라인으 로 보내드린다.

5. 참여한 결과를 출석 교회의 주보와 신문 등에 알린다.

2021. 1. 22.

미래목회포럼

 

대 표 :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이사장 :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총괄본부장 :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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