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선·이상협 노회장, 노력·중재 갈등 해결
김관선·이상협 노회장, 노력·중재 갈등 해결
  • 양진우 기자
  • 승인 2020.10.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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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 금곡교회·우리사랑교회로 분립 타협
한남중앙교회 1년 추가 조정, 지교회 화평 기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중서울노회(노회장 이상협 목사)는 지난 1013, 맑은교회(이상협 목사)에서 제82회 가을 정기회를 갖고 임사부 및 고시부 등 회무를 처리했고,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을 했다.

과거 갈등을 빚어왔던 지교회 문제들이 직전 노회장 김관선 목사의 희생과 인내, 조정와 현 노회장 이상협 목사의 노력과 중재, 그리고 협상 타결로 모두 잘 해결됐다는 평들이 오갔다.

지난 임시노회에서 금곡교회(이면수 목사) 반대파 장로들에 대한 해벌 했음을 보고하면서 우리사랑교회 명칭으로 분립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이 중 즉시 복권자 1명은 시무장로, 복권 위한 시무 투표를 해야 할 8명은 무임장로로 분립교회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한남중앙교회 조정위원회는 1년간 더 중재키로 했다.

김대중, 김민규, 김민석, 김승규, 박성진, 신응식, 이준구, 정현호 목사 안수식 모습.
김대중, 김민규, 김민석, 김승규, 박성진, 신응식, 이준구, 정현호 목사 안수식 모습.

마지막 순서로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에서 호용한 목사(부노회장)가 기도, 이선영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이상협 목사(노회장)가 요한복음 1717절부터 18절까지를 본문으로 목양의 성취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면서 목회자가 되는 길은 자신의 훌륭한 점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아드리는 바보가 되는 길이라며 섬긴다는 것은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의 훌륭한 점은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살아간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도사 인허 서약 및 인허증 수여, 목사 임직 서약과 안수, 공포, 성의착의식, 안수기념패 증정을 했다.

김성현, 백창록, 전영천, 신승훈, 이흥조, 최병석 강도사 인허자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
김성현, 백창록, 전영천, 신승훈, 이흥조, 최병석 강도사들이 노회원들에게 인허 보고 인사.

또한 강도사 인허자들에 대한 권면을 박승남 목사(후암교회), 목사 안수자들에 대한 권면을 신성수 목사(예손교회)가 했으며, 축사를 강조훈 목사(오남성석교회), 축도를 김민규 목사(청평교회)가 했다.

이날 인사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사 임직자: 김대중, 김민규, 김민석, 김승규, 박성진, 신응식, 이준구, 정현호 강도사 인허자: 김성현, 백창록, 전영천, 신승훈, 이흥조, 최병석 목사 가입: 황동두(후암교회), 황정언(동대문중앙교회), 윤상복(청평교회) 목사 이거: 황영환(경기노회로), 고화성(서울남노회로), 조장현(안동노회로), 목사 이래: 김충 장로고시 합격: 엄재용, 류영록, 이금흠

노회 정기회 개최지인 맑은교회 당회원 장로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맑은교회는 이상협 목사가 맨손으로 개척해 지난 2001년 7월 28일 설립예배를 한 후 대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지역일대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다.
노회 정기회 개최지인 맑은교회 당회원 장로들이 노회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맑은교회는 이상협 목사가 맨손으로 개척해 지난 2001년 7월 28일 설립예배를 한 후 대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지역일대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다.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직전 노회장·기독신문 주필·사진 가운데) 백창록 강도사(왼쪽에서 두번째) 부부와 부모(오른쪽 첫번째와 두번째).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직전 노회장·기독신문 주필·사진 가운데) 백창록 강도사(왼쪽에서 두번째) 부부와 부모(오른쪽 첫번째와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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