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선교 통해 한국교회 변혁하겠다”
“언론선교 통해 한국교회 변혁하겠다”
  • 양진우ㆍ김병중ㆍ백성복 기자
  • 승인 2020.10.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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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C 대표 민찬기 목사, C헤럴드 이사장 취임
교단 갱신 마중물 역할 공약, 정론직필 당부
오른쪽은 이임하는 전계헌 초대이사장, 왼쪽은 취임하는 민찬기 2대 이사장
오른쪽은 이임하는 전계헌 초대이사장, 왼쪽은 취임하는 민찬기 2대 이사장

C헤럴드는 지난 10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초대이사장 전계헌 목사(익산 동산교회 원로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가 이임했고, 신임 이사장에 민찬기 목사(새로운변혁위한협의회(New Revolution Conference·NRC) 대표, ()교회갱신협의회 공동회장)가 취임했다.

민 이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12월부터 201411월까지 C채널에서 MC를 맡은 바 있어서 언론선교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다민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B.A), 동 신학대학원 졸업(M.Div), 명지대학교 대학원 졸업(윤리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민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고, 박미영 권사가 기도, 박병득 부이사장이 성경봉독, 조은경 집사가 찬양, 전계헌 목사가 로마서 122절을 본문으로 이 세대와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신자는 어려운 시대에도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ㆍ성경ㆍ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C헤럴드는 어려운 이 시대에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없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인교회와 C헤럴드를 통해 교회와 세상이 소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계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임사에서 전계헌 초대이사장은 언론선교에 일가견이 있는 민찬기 목사가 언론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들과 전국교회는 다섯가지 기도를 해 달라.”“‘지혜를 달라. 능력을 달라. 담대함을 달라. 거룩함을 달라.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는 선한 사람들을 많이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했다.

이어 민찬기 이사장은 취임사를 하면서 최근 크고 작은 교계언론사들이 난립하면서 교계언론의 위상과 사명이 많이 낮아지기도 했다.”“C헤럴드만큼은 억울한 이들이 나오지 않도록 정론직필하자.”고 밝혔다. 또한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한국교회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맞게 한국교회를 변혁하기 위해 언론선교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병운 장로(부총회장목동 늘사랑교회)는 축사에서 “C헤럴드에 대해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판을 통해 알고 있다.”전국적으로 유명강사로 알려진 민찬기 이사장은 언론선교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장로연합회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따라서 C헤럴드가 널리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 이사장과 총신대 동기동창인 한상진 박사(총신대 명예교수), 정규철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문태순 박사(백석대학교 교수) 등이 격려사를 했다.

왼쪽부터 C헤럴드 이운산 출판국장, 양진우 편집국장, 예장 합동 부총회장 송병운 장로, 민찬기 신임이사장, 전계헌 초대이사장, 장요한 전 사장, 박병득 부이사장, 이기진 사업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안계정 석좌기자, 김병중 취재부장, 정미자 취재기자, 지용길 석좌기자.
왼쪽부터 C헤럴드 이운산 출판국장, 양진우 편집국장, 예장 합동 부총회장 송병운 장로, 민찬기 신임이사장, 전계헌 초대이사장, 장요한 전 사장, 박병득 부이사장, 이기진 사업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안계정 석좌기자, 김병중 취재부장, 정미자 취재기자, 지용길 석좌기자.

이어 C헤럴드 후원이사회편집위원회논설위원실편집국광고국출판국 대표단 소개 및 인사를 했다. 이 시간에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편집국 취재기자들이 전원 박사급으로 구성됐을 정도로 교계언론사 중 최고 필진으로 구성됐다"고 평했다.

C헤럴드는 지난 2019214, 국회의원회관에서 창간식을 가진 바 있다. 이때 C헤럴드라고 작명한 이유는 히브리어 구약성경과 헬라어 신약성경을 거쳐 라틴어 성경으로 발전하면서 이어져온 라틴어 계통 언어들에서는 대한민국을 스페인어 COREA, 이탈리아어 COREA, 포르투갈어COREIA, 프랑스어 COREE 등의 앞글짜를 따서 명명했다.

하지만 일본제국주의ㆍ군국주의 통치 식민지 지배 시대에 알파벳 순서에서 ‘Corea’‘Japan’보다 앞선다고 뒷글자인 ‘Korea’로 바꿔 놓았고,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지금까지 오고 있다고 분석해 민족 정체성 되찾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첫 글자인 ‘C’자를 따서 명명했다.

이 의미와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명칭인 ‘Christian’의 첫 글자를 땄고, ‘Clean’의 첫 글자를 따 C자를 붙였으며, 중요한 소식의 전달자라는 뜻의 헤럴드를 붙여서 ‘C헤럴드라고 명명했다.

즉 대한민국에서 정의와 평화를 일궈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전하는 뉴스 전달 매체가 C헤럴드(CHERALD)라고 규정한 것이다.

현재 C헤럴드는 복음전파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월간 지면신문과 일간지 인터넷신문으로 발행하고 있다. 편집국 취재기자들은 오랜 세월 교계 언론사에 종사했던 팀이다. 이들은 대가성 촌지 한 푼 받지 않고 정론직필했던 대쪽 같은 기자팀으로 유명하다.

신임 이사장 취임으로 말미암아 중견급 교계언론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C헤럴드 편집국장 양진우 목사, 부총회장 송병운 장로, 신임 이사장 민찬기 목사, 이임 이사장 민찬기 목사, 전 사장 장요한 목사
사진 왼쪽으로부터 C헤럴드 편집국장 양진우 목사, 부총회장 송병운 장로, 신임 이사장 민찬기 목사, 이임 이사장 전계헌 목사, 전 사장 장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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