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로드웨이 흥행작 록 뮤지컬 ‘지저스’ 대학로에 상륙!
뉴욕브로드웨이 흥행작 록 뮤지컬 ‘지저스’ 대학로에 상륙!
  • 백성복 기자
  • 승인 2020.01.14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혜화동 대학로에 ‘예수시대’, 1월 15일부터 펼쳐진다
한국교회 전도문화 새 콘텐츠! 재미와 감동 잡았다
성도들 기대 듬뿍!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마태복음!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록 뮤지컬 ‘지저스’의 리허설 장면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록 뮤지컬 ‘지저스’의 리허설 장면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기독교 문화 콘텐츠의 새 바람이 불어온다. 한국교회 성장과 전도의 아이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록 뮤지컬 '지저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월 15일에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뮤지컬 지저스] 그 '예수'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뮤지컬 지저스]는 신약성서 중 복음서의 마태복음을 토대로, 총 43개의 성경구절을 인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일생 중 복음을 전파하는 소재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통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부활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뮤지컬 지저스]는 서막과, 1막/ 2막으로 구분된다.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 「부자와 나사로」, 「돌아온 탕자」 등 익히 알거나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으며, 무엇보다 감동을 놓치지도 않았다. 「날마다」, 「이 백성 구원」, 「내 영혼의 은총」, 「세상의 빛」 등의 노래는 록을 바탕으로 랩까지 가미되어 친근하며 열정적이다. 가스펠과는 색다른 감동과 감성으로 관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바리새인의 시험」, 「간음한 여인」 등 십자가에 달릴 예수를 예고하는 진지한 주제의 음악은 폭 넓은 감성의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기대작이다.
이 밖에 「돌아와요」, 「내 곁에」, 「버드나무 가지 위에」 등의 노래는 음악감독의 역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8명의 배우가 출연하고 5명의 스텝들이 함께한다. 총 16곡의 밝고 명쾌한 현대적인 록 음악과 열정적인 춤들은 재미와 충분하고 넘치는 만족감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가 함께 공감하면서 울고 웃을 것이다. 감동을 넘어 미래의 희망과 현실의 위안을 받을 것이다. 또 진부할 수 있는 성경적인 내용을 연출로 젊게 재 탄생시켰다.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없다. 감탄만이 있을 뿐!함께 꼭 관람하자! 지저스!

 

[뮤지컬 지저스] 뉴욕 브로드웨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971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초연 후, 총 3천회 이상 흥행작으로 평가.
주 예수, 나의 예수, 나사렛 예수, 새 생명 예수 등 예수의 참 모습을 작품으로 발전을 거듭했으며 50여 년간 그 찬란한 감동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베이비 복스’ 멤버 간미연 합류.
‘뮤지컬 지저스’에 합류한 간미연은 “엄청난 실력의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이 배우고 즐기며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우연’, ‘인형’, ‘킬러’ 등의 히트 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무림학교’,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 후 각종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기가 탄탄한 주목받는 대학로의 뮤지컬 배우들이 뭉쳤다.
걸그룹 타히티 제리 안소현과 문정원, 김현국, 윤미소, 신시온 등 뮤지컬계의 고수와 신세대의 혜성이 모여 감동의 메시지로 관객에게 찾아간다.

‘연출 손남묵/ 안무감독 채현원/ 음악감독 엄다해의 환상적인 콜라보.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록키호러쇼’ 등의 채형원 안무감독과 ‘미아파일리아’의 엄다해 음악감독, ‘보잉보잉’, ‘스캔들’, ‘담배가게 아가씨’ 등의 손남묵 연출가가 총 지휘하는 파워 스텝진의 환상적인 조합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손 감독의 ‘보잉보잉’은 19년간 공연으로 약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대학로에서 명작으로 손에 꼽힌다.

 

손남묵 연출이 뮤지컬 '지저스'를 소개하고 있다
손남묵 연출이 뮤지컬 '지저스'를 소개하고 있다

손남묵 연출과 인터뷰 “인간적이고 친구 같은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신앙이 없어도 만날 수 있는 예수! 역동적이고 젊은 무대 위에 감동을 관객과 함께하겠다.”

▷매우 열정적인 무대였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이 공연은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성경말씀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 비 크리스천에게도 현대적이면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바꾸기 위해 수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보통은 극 자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데 집중하는 반면 이 공연은 성경적인 공부도 해야 하는 이중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즐겁게 연습을 했다.

▷재미와 감동, 음악까지 매우 인상 깊었다. 이 공연의 장점은?
▶20대부터 50대까지 어우러진 무대다. 역동적이고 젊은 공연이 될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록을 베이스로 랩까지 추가해 젊은 친구들이 공감하기 쉽도록 의도했다. 또한 익숙한 성경 구절이 무대를 통해 입체적으로 형상화되어 관객들에게 전달되길 원했다. 작은 소극장만이 가지는 장점이자 매력이다. 바로 눈앞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성경의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연을 준비했나?
▶프로페셔널한 배우들이 모여 엄청난 노력을 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비 크리스천인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만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을 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고 전도의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 크리스천이라도 선입관 없이 예수를 만날 수 있고 인간적이고 친구 같은 예수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친구, 연인 그 누구라도 함께 예수를 공감할 수 있다.

▷십자가를 지는 예수님을 뮤지컬로 록 음악으로 연출하는데 어려움은?
▶겟세마네 장면에서 모두가 부담이 컸다. 배우들이 무게감에 짓눌리기도 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과정에서 감동을 넘어서는 아픔을 표현하기에 배우들이 감정 이입되어 너무 아파했다. 우는 친구들이 많았고 연기가 무너지기도 했다. 프로이기 때문에 겨우 이겨낼 수 있었다. 마지막 부활에 이르기까지 가슴 아프지만 배우들과 공감하며 아름답게 보실 수 있는 장면이지 않을까 싶다.

▷마태복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재미를 추구하다보면 가벼워지기 쉽다.
▶마태복음 내용이니 고전적이고 장중하며 경건할 거라는 우려를 완벽히 깨고 록과 힙합이 어우러져 멀리 있는 예수님이 아닌 친구처럼 우리의 곁에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기본적으로 마태복음의 내용이다. 어렵다면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었고 재미와 감동을 담았다.

▷예수님을 표현하는데 조심스럽고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출을 하면서 매우 조심스러웠다. 많은 목사님들께 자문을 구했다. 흔쾌히 호응 해주시고 지지해 주셨다. 부담이 많았지만 용기를 냈다. 이 공연을 통해 계속 피드백을 받고 싶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셨기에 믿고 있다.

 

뮤지컬 '지저스'의 연기자들
뮤지컬 '지저스'의 연기자들

공연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공연 첫 주는 이미 전 좌석이 매진됐다. 큰 기대와 함께 퍼진 입소문에 각 단체와 교회에서 출장공연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고 2월 16일 오후 3시에는 인천주안청라교회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기대에 복음을 전하는 문화의 콘텐츠로 뮤지컬 ‘지저스’의 포부는 대학로를 넘어 전국을 바라보고 있다.

특별히 목사님 부부와 선교사님 부부는 전화 예약 시 무료이다. 또한 개척교회를 매주 다섯 곳을 선정해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각 20명씩 1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가능한 새 신자가 전도회로 5명씩 있어야 한다.
교회나 단체에서 단체 예매 시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소: 원패스아트홀, 예매: 인터파크.
▲문의전화: 1522-0788, 단체예매/ 출장공연 상담: 010-9800-606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임원실/총무과/편집위원실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951 (갈현동 1-25)
  • 편집국 제2취재기자실/디지털영상미디어팀 본부 : 서울중랑구 면목로 44길 28 아람플러스리빙
  • 편집국 제3취재기자실/석좌기자실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182-6, 302호
  • (사)미래와도약/기획취재연구실/논설위원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64
  • 사업부실 :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APT 113동 1109호
  • 편집국 : 02-557-2739
  • 광고국 : 02-429-3482~3
  • 팩스 : 02-557-2739
  • 이사장 : 전계헌
  • 발행인 : 양진우
  • 편집인 : 최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근창
  • 인쇄인 : 이병동
  • 법인명 : C헤럴드(CHERALD)
  • 제호 : C헤럴드(CHERALD)
  • 등록번호 : 서울 아 52117
  • 지면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50572
  • 등록일 : 2019-01-27
  • 발행일 : 2019-02-11
  • 구독료 : 월 10,000원
  • 광고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52 시헤럴드(CHERALD)
  • 후원·구독료 : 국민은행 018501-00-003465 시헤럴드(CHERALD)
  • C헤럴드(CHERALD)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헤럴드(CHERALD).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ublisher@c-herald.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