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단개혁연대, “교회 내 불법 퇴출”
기성교단개혁연대, “교회 내 불법 퇴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9.09.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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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교회 개혁파들, 흩어져 싸우지 않고 협력해 갱신”

대표회장에 문석기 장로·사무총장에 이동국 집사 선출

교회 내 불법적인 사건 발생으로 인해 분쟁 중인 20여개 성결교회 개혁파 교인들이 뭉쳤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소속 교회들로 구성된 기성교단개혁연대(이하 개혁연대)’는 지난 92, 경기도 이천시 소재 문석기 장로(시온성교회)의 사무실에서 2차 모임을 갖고 대표회장에 문석기 장로, 사무총장에 이동국 집사(안성 사랑의교회)를 선출했다.

이들은 담임목사가 재정을 전횡하거나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경우, 또는 이단성이 심각한 경우 앞장 서 문제제기했던 교회 교인들이다.

이날 교단이 헌법만 준수해도 교회 갈등들이 불거질 수 없다는데 중지를 모으고, 교회에서 불법을 저지르지 않도록 헌법 준수 운동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 812,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샹제리제센터에서 1차 회의를 하면서 2차 모임을 갖기로 결의한데 따라 이뤄진 것이다.

1차 회의에서 성결교회 갱신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때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백성들의 모임이며,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들의 공동체로서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규정했다.

하지만 오늘의 성결교회는 일부 교역자들과 빗나간 총회의 제도에 의해 그릇된 운영을 하는 바람에 교회가 피폐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갱신하기 위해 교회 세습 문제 교회 권징제도의 편파적 운영과 교권의 문제 사이비 및 이단성을 교회에서 용인하는 문제 일부 교역자들의 교회 재정 편취 문제 교회 통폐합을 통한 재정 편취 문제 일부 교역자들의 교권 남용으로 교인들이 권익 침해가 되는 문제 교회당 및 교회 자산을 매각하는 문제 교권 남용 및 무관심으로 총회 행정 문제 발생돼 교회 피폐 문제 등을 지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성결교회의 갱신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피폐해져 가는 교회와 교인들이 종교개혁의 뜻을 공유하고 대책을 강구 총회 지도자들과 협의를 해 개선책을 강구 법조인들과 협의해 대책 강구 언론인들과 협의해 사실을 공고 교회가 피폐된 사례를 정리해 백서를 만들고 대책을 강구 정기모임을 갖고 종교개혁의 의미를 연구 범교단, 범교계적으로 조직하고 홍보해 한국교회 갱신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2차 모임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이동국 집사는 부정부패한 담임목사의 경우, 1순위로 중직들을 교회에서 쫓아 내보내는 것이 공통점이고, 반대 의견을 내는 교인들을 교단 재판에 고소하거나 이단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다.”이들의 행태를 볼 때, 교단 특정 정치세력인 H사단 목사가 부임해 갈 경우 매뉴얼이 있는 듯하고, 교단 내에 부정부패 목사를 수호하는 댓글부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매뉴얼을 개혁연대가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최진원 장로(성진교회)총회는 썩었다.”교회법과 별도로 불법을 발견할 시, 법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문석기 장로는 교회 문제점을 지적할 시, 소송으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개혁연대에 소속된 교회들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품앗이식으로 회원들이 몰려가서 시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단은 총회비로 물량공세가 가능하기에 개혁연대도 그만큼 강하게 결속해야 하므로 조직과 사무실을 갖춰야 한다.”“1인 시위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경험들이 있으므로 사회법과 교회법에 대해 연구하고 법적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법상 교회 재산은 총유재산이라서 교인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재산 처분되는데도 너무 쉽게 특정 인물에 의해서 매각되는 불상사가 벌어지고 있다.”대법원에서 분란교회에서 교인이 떠날 경우 자의적으로 떠나지 않은 것이므로 교인 신분 보장된다는 판례를 남겼으므로 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개혁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교인들의 목소리에 대해 지방회와 총회 재판위원회에서 불법 판결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99일 오전 1030분에 경기도 이천에서 제3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자문위원: 송윤기 목사 대표회장: 문석기 장로 사무총장: 이동국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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