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시,‘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6.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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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4일 11시 서울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시·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이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매년 이 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도 수립된다. 부산시는 지난 1995년부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올해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으로 2022년까지 중장기 계획과 1차년도(2019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 및 시·군·구 평가가 실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면평가와 현장 발표 등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지원조직 거버넌스 구축,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자치구 역량강화 계획의 구체적 수립 및 논리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도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시·군·구 분야 부산시 최우수 기관에는사상구가, 우수 기관에는남구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민선 7기에 들어 포용적 복지·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도 공공의료 서비스를 균형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보편적 의료접근성 확보 및 건강격차 해소’를 비전으로 삼고 ▲균형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역사회중심 예방적․통합적 맞춤형 건강관리 ▲다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3대 전략을 통해 지역보건 의료자원과 협력 및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건의료정책을 펼쳐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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