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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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복 기자
  • 승인 2019.02.24 0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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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그램 하얀 탁구공에 담은 하나님의 사랑! 핑퐁 선교사 양영자의 삶과 신앙
양영자 말,전광 글,2019년 1월 10일,정가 12,000원,생명의말씀사 출판
양영자 말,전광 글,2019년 1월 10일,정가 12,000원,생명의말씀사 출판

최고의 탁구 스타에서 몽골 선교사로,다시 탁구 꿈나무 지도자이자 복음 전도자로 돌아오다.
양영자를 기억하는가?
88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함께 환상의 복식조로 탁구 금메달을 안겨주고 홀연히 떠난 양영자, 언제부터인지 대중들의 시야에서는 멀어졌지만 그녀는 지구 한편에서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누릴 수 있는 것, 가진 재물을 모두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하고 떠난 선교지 몽골에서 15년간 남편과 함께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양영자.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한 손에는 여전히 탁구라켓, 다른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오랜 꿈이었던 유소년 탁구 꿈나무의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그리고 시련과 고통 중에도 결국엔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녀는 다시 이 땅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었다. 받은 은혜,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인생 제3막에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어릴 때부터 남에게 지기 싫어했던 그 열정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던 그 집념은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열심 으로 하루하루를 불사르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는 탁구 기술보다 인성을 먼저 가르치고 싶은 마음으로 꿈나무 탁구교실을 섬기고, 소외된 이웃들과 탁구로 교류하며, 어디든 복음을 증거하는 집회에 초대되고 있다.
탁구로 받은 사랑을 탁구로 돌려주며, 거저 받은 복음의 은혜를 증거하는 귀한 삶을 살고 있는 양영자 선교사. 본서는 탁구와 복음으로 채워진 그녀의 30년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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