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춘 총무 강제철거 앞둔 샘솟는교회 방문
이강춘 총무 강제철거 앞둔 샘솟는교회 방문
  • 이근창 기자
  • 승인 2019.05.0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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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춘 총무는 재개발 조합과의 보상금 합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

 

 

대한예수교 성결회 (예성) 이강춘 총무강제철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샘솟는교회방문
대한예수교 성결회 (예성) 이강춘 총무강제철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샘솟는교회방문

대한예수교 성결회 (예성) 이강춘 총무강제철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샘솟는교회(이규수 목사)를 방문하여 구제금 전달과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고 돌아 왔다. 이 목사 가족들은 건물 강제철거로 현재 흩어져 생활하고 있고, 예배 또한 성도 가정에서 드리고 있다. 이강춘 총무는 재개발 조합과의 보상금 합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 시내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호계동 일대는 앞으로 대규모 정비사업과 재개발를 통해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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